몬스터 싱어: 매직 인 파리 : A Monster in Paris
참여 영화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9
달달한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 파리를 뒤집어놓은 역대급 신인 가수의 정체는!? 1910년 대홍수로 에펠탑마저 물에 잠긴 파리는 안개 낀 도시 곳곳에서 목격된 미스터리한 괴물로 떠들썩하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거대 벼룩 ‘프랑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씨를 가졌지만 무서운 외모 때문에 쫓기던 그는우연히 인기 가수 ‘루실’을 만나 가면을 쓴 가수로 데뷔한다.그들의 환상적인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지만 ‘프랑코’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포위망을 좁혀오고 친구들은 ‘프랑코’를 지키기 위해 비밀 작전을 세우는데!
중반까지 스토리 진행도 안돼고 답답한데 음악도 시원치 않음
이런 평점을 쓰면 노출도 안돼고 자꾸 내려감
몇 년 전...
긴장과 흥취가 어우러진 애니였어요.^^
몇 년 전...
참 재미있어요 꼭 보세요
몇 년 전...
극장을 나온 뒤에도 노래가 계속 귀에서 맴돈다. 프랑코가 1인칭 시점으로 구름 위로 점프하는 장면이 마음에 든다. 엔드 크레딧에 2D 버전 스케치도 함께 보여주는데, 2D 그림이 더 매력적이다. 쿠키 있음. 그런데 벼룩은 흡혈 생물인데, 2미터가 넘는 프랑코는 누구 피를 먹으면서 생존하는 걸까?
몇 년 전...
ㅠㅠ노래 좋아요 극장에서 꼭 봐야함
몇 년 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어른이로써 너무 재밌었어욬ㅋㅋㅋ 특히 ost 너무 좋음 ㅠㅠㅠㅠ
몇 년 전...
노래 넘 중독성있고 재밌음 힐링무비임
몇 년 전...
제대로 흥나는 뮤직 애니메이션!
몇 년 전...
달달한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
파리를 뒤집어놓은 역대급 신인 가수의 정체는!?
괴물이 여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춤!
몇 년 전...
노래 좋고~ 영상미 좋고~ 어른이도 재밌다!!
몇 년 전...
음악도 좋고 내용도 신선한데 왜 한국개봉을 안했을까?
몇 년 전...
기대만큼은 아니였던 영화. 애매한 모델링에 모션.. 크게 눈에 띄는 스토리도 아니고.. 킬링 타임으로 가볍게 볼 분들만 추천. 흡입력이 높지도 않고 보면서 솔직히 지루할 수도 있다.
몇 년 전...
1910년 파리 대홍수를 배경으로 욕망에 사로잡힌 벼룩보다 못한 경찰서장과 벼룩을 구하기 위한 착한 사람들의 노력을 멋진 노래와 춤으로 만들었는데 전형적인 착한 애니의 틀 안에 있었던 것 같다..빠른 전개로 인한 디테일의 부족이 아쉽지만, 아이들과 같이 보기엔 무난한 애니~
몇 년 전...
솔직히 이 애니가 겨울왕국 보다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 미물인 벼룩 보다 못한 인간! ㅋㅋ
몇 년 전...
끝날때까지 몰입해서 보았음. 노래도 너무 좋음.
몇 년 전...
비교적 오래전에 제작 된 작품 겨울왕국 이전 인데 비교하지 마시고 픽사작품 아님오해하지 마시길
몇 년 전...
허무맹량한 소재에다가 메시지 조금 넣어 노래를 넣으니 꽤 괜찮은 애니가 되었다.
몇 년 전...
에밀의 M자형 탈모머리 넘 귀엽구ㅋㅋ 특히 눈 내리는 장면은 3D로 보면 예쁘겠단 생각. 벼룩같은 미미한 존재도 생명은 귀중하며,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어떤 교훈도 있고ㅋㅋ 무엇보다 그 상상력이 너무 좋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듯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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