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 ‘쭉쭉빵빵’ 섹시한 그녀들이 떴다!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미스 고(한규리), 미스 최(유선영), 미스 리(태우) 4명의 아가씨는 고단한 화류계 생활과 자신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미스 콜 다방'을 개업하고 그 지역 일대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우연히 그녀들의 모습이 인터넷에 떠돌게 되고 쭉쭉빵빵 그녀들을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다방은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에 같이 일했던 왕마담이 그녀들을 찾아 다방으로 오게 되는데...
씨네21ㅡ박평식 "나가라" ㅋ키 ㅋ키 ㅋ키
몇 년 전...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저따위평점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본다
몇 년 전...
이런영화 만드는 이유가 이젠 우주의신비보다 더궁금해진다.
몇 년 전...
ㅋㅋㅋ 이걸찍고 나름 영화배우라고 생각했을거아니야... 불쌍...
몇 년 전...
왜 잠잘자고나와서 상쾌하고좋은데
몇 년 전...
나만 죽을 수 없지...
해리성 인격장애자의 눈물 겹도록 처절한 애환을 에로, 스릴, 공포, 액션, 느와르, 무협, SF판타지로 변주한 영화 <리얼>을 압도하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에 경이로울 지경!~~
몇 년 전...
박평식 씨의 한줄 평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몇 년 전...
재미있다.....
몇 년 전...
우리나라 관중들이 문제다. 이놈의 유교국가. 정도전이 괜히 유교국가로 만들어서.물론 훌룡한 사람이지만. 봉만대 같은 거장이나.이런 b급 에로 영화의 거장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아름다운 에로 영화들이 나오는 거다. 데미지 라던가.로리타 같은 영화가 나오는거다.
몇 년 전...
80년 과 90년대 가엄바란스하면서 잘석인 그럭저럭 여배우가 잘빠진것도 절묘하게믹싱된 단순백치미의극치 부담없이시간때우는 영화 80년 다방의 추억이 되살아나는구만
몇 년 전...
별로안웃기던데
몇 년 전...
땡중도 웃기고 재밋게 봤는데 난 ㅋㅋㅋ
몇 년 전...
간만에 전문가 평점에 공감하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깜짝 놀란 영화다...장르가 코미디인데 안웃긴다.....줄거리 예고 보면 약간 성인물 같기도 하다.....다시한번 놀란다......안벗는다...............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화인지 이해불가 ;;
몇 년 전...
미스진 보면 더 좋아할거에요.
몇 년 전...
이 영화 최고의 반전은 여배우가 벗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나만 낚일 순 없다! 간만에 좋은 영화!
몇 년 전...
이런게 예전으로 치면 개봉하자 마자 비디오로 나오고 요즘 같으면 개봉하자 마자 토렌토에 뜨지
하지만 인기는 바닥
몇 년 전...
[전문가리뷰]박평식님의 나가라""세 글자가 정답 ㅋㅋㅋ
몇 년 전...
준비해놓은 각티슈를 무안하게 만든 영화..이름없는 포르노 테잎을 재생했더니 전원일기가 나오는 그 허탈감을 아는가.
몇 년 전...
안나와요
몇 년 전...
첨엔 그냥 봤는데 끝까지 보게되더라 ㅋㅋㅋㅋ
몇 년 전...
최종훈 좋구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