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나.
감춰진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연서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언니 집에 도착한 연서는 집 앞 골목길에서 사람들과 경찰들에 둘러싸여있는 언니 진서의 시신을 발견한다. 경찰은 진서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 짓고 수사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연서는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홀로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녀의 노력에 김형사는 진서의 죽음을 재수사하기 시작한다. 진서의 죽음을 파헤칠 수록 그녀를 둘러싼 진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데..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싫으면 그만두면 되는거고 젊고 신체 멀쩡한 여자가 스폰 받아서 돈 벌면서 저렇게 살다 죽은걸 뭐 어떤 감정을 느끼라는거임?
몇 년 전...
오광록이란 배우 연기 정말... ㅡㅡ대체 어떻게 배우가 된건지?특이한 목소린 둘째치고 연기 정말 더럽게 못하네...
몇 년 전...
오광록 연기넘못하고
몇 년 전...
범죄스릴러의 재미는 커녕 막장드라마의 한 에피소드를 본것같군
몇 년 전...
평점 밸런스 위해 1점줌. 100점만점 기준에 노출5점
몇 년 전...
영화 어느 면에서 좋은 점이랄 걸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1960년대 저급 신파극에는 비견할 게 있으려나.
몇 년 전...
성접대를 파해치는 내용인줄 알았더만 낚였네
주차시비로 칼부림한 내용 이게 이영화의 전부다
영화라고 하기에도 좀 미안하다
몇 년 전...
경찰 총 첫 발이 공포탄이 아니네?
몇 년 전...
이정도 평점받을 영화는 아닌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서툴고 투박하지만 명확한 문제의식.
몇 년 전...
올드하고 촌스러운 연출이 만든 감독의 메시지가 한 없이 제자리에...
몇 년 전...
죄지은 자에겐 그에 합당한 벌을 주는 것이 그들의 회개를 도울 지언정, 용서는 그들을 돕지 못한다. 이게 메세지인가?
몇 년 전...
성형하지마라 이런것만 느껴지면 제가 문제인가요?
주된 스토리도 없고 산만한 전개에 뒷 이야기가 전혀 궁금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감독 능력인듯..
계속해서 나오는 과하게 성형된 여배우들은 영화의 집중력과 현실성을 떨어지게 만듬.
몇 년 전...
양하은이라.... 근데 왜 난 신소정이 생각나는...
누구든 얼굴에 손대고 싶으면 그래도 되겠지만 분명 나이 들어서 너무 후회스러울 것이다
몇 년 전...
간만에 2014년에 나온 1970년대 영화 보는 기분이다. 온통 연기 못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극적이지도 미스테리하지도 않게 산만하게 풀어가는 감독의 능력.
몇 년 전...
영화를 좋아해서 나름 후한 평을 주는데 이 영화는 좀...
작품성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기력에서 너무 어색함은 뭐라 해야할지...
몇 년 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몇 년 전...
성상납과 여자의 죽음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극이 중간에 삼천포로 빠지고 내용도 어수선한 전개에 돈만 아까워 ㅠ
몇 년 전...
산만 억지설정
몇 년 전...
왜이리 평점이 낮지?
몇 년 전...
현실감있는 생생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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