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저주, 악마는 죽지 않았다.
로비(제이크 크로커)는 여자친구 헤더(에밀리 테넌트)를 괴롭히려는 친구들로부터 필사적으로 그녀를 보호하던 중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 가해 친구 한 명이 목 졸라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이사를 가게 된 로비는 헤더를 잊지 못하고 사건 발생 5년 후 그녀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 간다. 한편 로비가 나타난 이후 이전에 일어난 일들과 유사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게 되자 이를 수상히 여긴 헤더의 아버지이자 형사인 존 엘리엇(비니 존스)과 신부 헨리(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아랫분들과 완전 동감.
에혀..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아닌데..
뭔가 뜬금없고. 대사도 어이 없고.
맥이 뚝뚝 끊어지고.
여주인공표정은 한가지.
남주 표정도 한가지
별주기 아까운데..
그나마 만든사람들이 많아서 별2개 주네
몇 년 전...
외국인들의 발연기와 삼류막장 영화를 한번에 즐길수있습니다...
몇 년 전...
고등학생들끼리 모여서 수업프로젝트로 만들어낸 영화같네요. 영화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게 많습니다. 내용, 전개, 연기력, 등등..
몇 년 전...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서 스릴감도 없고 무섭지도 않으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대본을 책읽듯 하는 배우들과 예술영화만도 못한 특수효과는 빈약한 영화의 끝을 보여준다.
몇 년 전...
이거 별로 재미 없음
처음에는 남자 고등학생이 악마인 것처럼 쭉 진행되는데 결국 걔는 악마가 아니고
형사 딸이 악마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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