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메론 디아즈)와 제이(제이슨 시겔)는 대학 시절 뜨거운 사랑에 빠져 어린 나이에 결혼한 10년차 부부다.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모처럼 사랑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은, 무미건조한 섹스에 실망하여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바로 둘만의 포르노를 만드는 것. 무려 3시간 동안의 섹스를 아이패드로 촬영한 두 사람은 기진맥진하여 잠이 든다. 다음 날, 제이는 동영상을 잘 봤다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는다. 섹스 동영상이 그가 선물해준 아이패드에 동기화되어 버린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로비(롭 코드리) 부부, 사업가 행크의 아이패드를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문자의 범인인 하워드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 로비의 아들인 하워드는 동영상 파일의 복사본을 갖고 있으며, 2만5천 달러를 주지 않으면 포르노 사이트에 파일을 올리겠다고 제이를 협박하는데…
상황이 조금 억지스러운 그저그런 코미디 !! 카메론디아즈가 나이들어가는 만큼씩 재미가 반감되어간다는 아픔이 ㅠㅠ 잭블랙이 나오는 그 순간만은 재밌다 !!
몇 년 전...
은근 잼있네 ㅋㅋㅋ
몇 년 전...
가볍게 그러나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존윅같은 쓰레기 허세 개봉영화들보다 훨 낫다.
몇 년 전...
아주 굿~~~^^
몇 년 전...
부부간의 섹스 동영상 유출이란 소재가 주는 재미 말곤 스토리도 유치했고 뻔한 결말의 가족휴머니즘 해피앤딩은 감동스럽지도 않았다...늙어버린 카메론 디아즈 몸매도 결정적 마이너스 요인였음..ㅡㅡ::
몇 년 전...
평점이 낮길래 기대를 안하고 봤다....이게 왠일?
기대가 낮아서 그랬는지...재밌었음...여러장면 속에서
웃게 만들고 특히 남주 코믹연기 좋았음
몇 년 전...
한국영화 만큼이나 노잼이었다.
몇 년 전...
스토리 그래로 40대이상 아이 2 이상 부부가 봐야 공감하는 부부성 크리닉
그래서 보고, 웃자. 당신은 중년입니다
몇 년 전...
우정으로 살아온 지 오랜 부부들이 보면 뜨끔할만 상황들이 웃기면서도 민망하다...
몇 년 전...
은근한 재미. 억지설정의 미쿡식 코미디류기는 하지만 가족과 사랑을 돌아보게 만드는 훈훈한 결말. 좋았다.
몇 년 전...
그것은(?) 거의 서커스에 가까운 ㅋㅋㅋ
처음엔 멘붕이였지만 은근 부부생활의 활력소가 된 섹스동영상 유출사건...
다른건 다 둘째치고 그 문자 보낸...○ 정말 싹수가 노랗군...
몇 년 전...
꾀나 죽이는 영화내요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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