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 Earth To Echo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필름오마쥬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필름오마쥬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휴대폰에 전송된 정체불명의 지도를 따라 나선 세 명의 소년들...!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외계 생명체 ‘에코’와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비밀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들인 10대 소년 ‘턱’(아스트로), ‘알렉스’(테오 할름), ‘먼치’(리스 하트위그)는 살고 있는 지역에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될 처지이다. 이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휴대폰에 알 수 없는 신호가 잡히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수상한 신호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누군가가 보내온 지도임을 알아챈 소년들은 헤어지기 전날 밤,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마지막 모험에 나서게 된다.
휴대폰 속 지도를 따라 인적이 드문 곳에 도착한 친구들은 그곳에서 외계 생명체 ‘에코’를 발견한다. 작고 귀엽지만 모든 금속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진 ‘에코’에게 흠뻑 빠진 세 소년들은 ‘에코’가 사고로 인해 지구에 불시착한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우주로 다시 보내주기로 결심하지만, ‘에코’를 노리는 비밀 조직에 의해 엄청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우리의 마지막 그 날, 잊지 못할 모험이 시작된다!
애들용인건 알겠는데 왜 핸드헬드기법을 이용해서 보기 힘들게 만든건지 이해가안되고 어정쩡한스토리에 억지감동 진짜 애들을 위해 보여주고싶은 부모가 있다면 83년작 E.T를 보여주는게 100만배 더 좋다
몇 년 전...
오늘 가족 모두 봤습니다. 어지럼증이 두시간정도 갔습니다. 아들은 화장실가서 토했습니다. 너무 어지러웠습니다. 살다살다 이런영화 첨입니다. 관람 중 내내 화가 났습니다. 관객을 전혀 생각하지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전부 알바 댓글이네요 방금 보고왔는데 예고편에서 본게 전부에요 지루하고 화면계속 흔들려 머리아프고 특별한 내용도 없는데알바가 너무 많아 화가남월e보다 귀여워? 옵티머스프라임보다 강해? 화가남 진짜
몇 년 전...
90분을 보기에는 영상이 너무어지럽다...
몇 년 전...
5류 쓰레기. 가족영화? 카메라 흔들리면 관람객이 실제라는 착각에 빠질것이라는 착각들좀 버렸으면. 관객이 불편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Sf가 다큐도 아니고 3류 비디오영화에 뻘짓은.
몇 년 전...
개꿀잼인데? 평에 속지마셈 개꿀잼임.
몇 년 전...
애들이 너무 시끄럽고 산만하다. 노잼
몇 년 전...
ET가 생각난다.
외계인은 ET보다 귀엽게 생겼지만, 감동은 ET를 따라 갈수 조차 없다.
몇 년 전...
아무것도 이해할 수 있을만한 단서가 없음에도 자기들끼리 감동하고 행복해한다. 아이들의 잡담이 이 영화 대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대사 자체에 아무런 재미도, 무게감도, 내용도 없다. 에코를 그려낸 그래픽은 그나마 봐줄만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아무런 메시지도 전달하지 못하는 쓰레기다.
몇 년 전...
외계인만 귀엽다
몇 년 전...
여튼....음...고딩이상은 안보는게.....중딩도 ......확실한건 초딩정도는.....
몇 년 전...
관람 타겟층이 엄연히 가족 영화인데 굳이 성인들도 보기 불편한 파운드 푸티지 촬영 방식으로 영화를 찍어야만 했나?...초딩들을 위한 영화지만 오히려 초딩들을 기만하는 독선적인 영화.
몇 년 전...
카메라흔드는게 언제부터 훼이크다큐? 막 갖다 붙임 뜨냐
몇 년 전...
초딩 애들이 외계 생명체를 구하려는 과정에서 겪는 애피소드와 우정을 담았지만,너무 식상한 주제와 뻔한 결말이었고,페이크다큐 형식을 취했지만,연출력도 딸려 보였다..
몇 년 전...
미국 초딩세끼들이 말이 더럽게 많네 ... 지랄 개 발광 난 초딩 개소리를 다 들어줘야 하는 정신 사나운 고문 같은 영화
몇 년 전...
외계인이야긴줄알았는데 친구얘기야
몇 년 전...
CJ7 - 장강7호와 웬지 많이 비슷한...
정신 산만했던 오프닝부터 시작해...
마구 흔들어대는 카메라...
미안하지만 흥미롭지 못했던 아동용/SF...
몇 년 전...
어린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특별했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이 보기엔 추억과 꿈을 되새기기보단 지루함과 유치함이 앞설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요것도 갈수록 태산 진주지역 에서 못봤다 더욱더 못보게하는 대형극장들 롯데, 진주CGV극장 행폭가너무심해 지역촌동넷 절대 못본다 제발사영종해랏 비디오말고 TV바로상영해주세요 썩은거짓들아
몇 년 전...
애들이 보고 꿈을 키우는 영화..? 헉 소리나게 유치했음 .. 어릴때 봤으면 몰라도 ..
몇 년 전...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몇 년 전...
지금 시대 아이들의 유희적 '미지와의 조우', 혹은 '이티'쯤?
몇 년 전...
성인용이 아니라 아이들용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은 결말과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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