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4년 인류는 종말하고 로봇은 진화됐다!
2044년 인류는 지구의 사막화가 심해지고 종말이 시작되자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인 오토마타 필그림 7000를 생산하여 만연한 불안함과 공포에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로봇은 생명체에 어떤 해도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신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로봇을 개조한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로봇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기업인 ROC사의 보험 설계사 잭 바칸(안토니오 반데라스)은 결함이 있는 로봇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오토마타 필그림 7000을 개조한 배후 세력의 비밀에 연루되면서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데….
AI와 관련된 영화를 볼때면 이성의 존재라는 인간이 어떤 모습인지 새삼 알게 된다. 그래서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몇 년 전...
진정한 SF 영화이다! 후속편이 나와주길...
몇 년 전...
상업성을 포기하고 작품성을 얻은 영화.\아이로봇\이나 \채피\와는 다른 숨겨진 철학적 관점이 있다
몇 년 전...
SF 를 진정 좋아하시는 분은 잼있게 볼듯~ SF가 무조건 액션이라 생각하면 오산 아닌가..?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수작인듯..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액션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엥! 이거완전 의외의 수작 드라마 아니냐?
몇 년 전...
화려한 SF가 아닌 나름 진지하고 의미가 있는 SF 로봇물..
몇 년 전...
로봍 모양부터 아주 조악함. 로봍이 건설일부터 온갖일을 하는 설정인데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너무 엉성함. 제작비가 적었겠지만 너무 수준이하임. 게다가 스토리도 재미없음. 등장인물들 행동의 동기가 불분명함. 연출도 저질임. 주제도 명확하지 않음.
몇 년 전...
무수한 클리세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막횡단기는 왜 이렇게 긴건지 모르겠고 억지전개와 연결이 안되는 부문이 너무 많다.
그래도 몇몇의 독특한 설정과 나름의 메시지는 괜찮았다.
몇 년 전...
2044년 미래라...
몇 년 전...
인간끼리 왜 죽였는지 잘 모르겠다
반데라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영화들은 왜 다들 로봇이 감정을 가지려하지?
인간에게 죽임당하는 로봇 쨘허다
꾀죄죄한 대머리 반데라스 적응이 안되긴 한다
몇 년 전...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존재의 의미를 그렸다. 몇몇 장면에서는 강렬한 페이소스가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비논리적인 전개때문에 설득력은 떨어진다. 뛰어난 그래픽 효과가 아까울 정도. 인간이 아이를 만드는 것을 로봇의 생산과 병치시키는 논리비약도 한 몫.
몇 년 전...
2044년에 로봇이 이 영화에 나오는 수준이면 인류 과학기술은 퇴보한 것이다.
제작비가 부족해서겠지만은 아무리 그래도 로봇 상태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럴 바엔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던지.
재미도 없고 볼것도 없고... 내 시간 돌려줘, 감독 새끼야!
몇 년 전...
암울한 지구의 미래를 잘 표현하고 뭔가 찝찝한 마무리가 더욱 맘에 든다 다만 제작비 때문인지 허접한 로봇들이 안타까워서 8점 주려고했으나 이런 영화를 보면 안될것들이 봐놓고 평점 테러질에 맞대응하려고 10점 준다 제발 마동석 같은 애들이 조폭 때려잡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이런 영화 주변에 오지도 마라
몇 년 전...
암울한 미래를 잘 표현했다
지구라는 유한한 존재에 밀어닥칠 태양풍과 자기장의 소멸
미세먼지가 아니라
태양방사능농도를 알려주는 날이 올것이다.
몇 년 전...
죽이네
몇 년 전...
윌스미스의 AI와 함께 의식있는 인공지능의 본류를 이어나갈만한 영화... 되도안한 전문가 평점은 개나 줘버려라... 전문가들?.. 흥.. 제대로 보기나 한걸까?.... AI와 춤을 추는 장면은 꽤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듯..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흡입력도 과연..... 딴 잡소리들 집어치우고 한번 꼭 쫌 봐주길.... 다만 블레이드러너의 상당부분을 차용한 듯한 영화톤이 약간 신경쓰일뿐....
몇 년 전...
개운치 않은 끝맛은 어쩔래...........
몇 년 전...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걸작 SF~! 태양활동으로 극심하게 사막화된 2044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사막과 벽을 쌓고서 살아가는 거대도시 안팎의 괴사건들을 그리며 "인간"을 되돌아본다. "노동자들을 은유한 로봇의 따뜻함 VS 냉혹하고 오만한 인간 경영진과 공권력!" 악인역의 색슨족, 인간적인 스페인 출신 주인공~! 그 대비!
몇 년 전...
건너편으로 떠난 클리오와 도그가 로봇 문명을 만들었음
몇 년 전...
사람도 누군가에 의해 프로그램 되어진 각각의 인공지능로봇일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창조주가 아닌 외계인 일수 도 있다. 많은것을 상상하게 해준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인공지능의 각성을 다룬 또 하나의 영화. 잘 다루면 깊이 있는 주제지만, 스케일도 작고, 연출도 주제를 못 따라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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