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하루를 잔심부름으로 보내는 혜선(박선영)은 자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능력을 펴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 머리를 자르고 주민등록증을 위조하여 남자 혜석으로 다시 태어난다. 일류 대기업에 입사한 혜석은 능력을 발휘하고 회장의 특명으로 최형준(최민수)과 한팀이 되어 특수 프로젝트를 맡는다. 같이 일하며 서로의 감정에 혼란을 겪는 두 사람,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형준의 애인 미란이 혜석에게 관심을 보이자 둘 사이는 어색해진다. 혜석은 어느 새 형준을 사랑하게 되고 아무 것도 모르는 형준은 혜석에게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에 혼란스러워 하며 사표를 낸다. 혜석은 이를 막아보려고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지만 형준은 더욱 혼란스러워 하며 떠난다.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혜선은 형준을 만나러 간다.
진심보고싶은데 볼수잇는곳아는사람 ㅠㅠㅠㅠ
몇 년 전...
남장한 박선영의 매력에 푹 빠졌었던 영화..
몇 년 전...
커트머리가 잘 어울리네
몇 년 전...
남장여자
몇 년 전...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촌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요즘 쓰레기 영화보다 상당히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최민수아저씨와 캐미라니 대단한 언니였어!
몇 년 전...
박선영씨,요즘 불청에 나오시는 분 맞죠?
몇 년 전...
박선영의 커트, 남성의 정체에 다가선 슴슴한 헤프닝
몇 년 전...
보이쉬한 매력의 여자 선풍이 불었었던 작품... 근데 실제 가슴이 별로 없잖아? 약간 어색한 최민수의 인텔리 역할..
몇 년 전...
오해와 몰이해를 거쳐 조롱까지, 확 그냥!
몇 년 전...
옛날 영화지만 아주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리메이크소취!! 이거랑 건축무한육면각체의비밀은 지금 나오면 더 흥행했을 영화 그리고 저때나 지금이나 기업에서 여성인권이 별반차이가 없다는것 저때는 그래도 당당한 여자들이 트렌드였는데 지금은 오빠오빠거리고 오히려 여권이 후퇴했다
몇 년 전...
와, 1993년에 이런 퀄리티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만들어지다니. 감독님 대단하신듯. 박선영 배우님 진짜 잘생쁨 ㅠㅠ지금 저 외모로 영화찍으시면 톱배우는 따논당상인데.. 한국 대기업에서 여자로서의 유리천장때문에 남장을하고 '남자'로 분하자 능력을 마음껏 펼칠수있는 현실을 잘 비꼰 영화인것같음.별10개더주고싶음
몇 년 전...
예전부터 방송하면 꼭 봤어요.오늘도 보고나서 들어온거에요. 재미잇어요...
소재도 기발하구요~~^^
몇 년 전...
당시 엄청 화제....하지만 재미는 없다 ㅡ ㅡ
몇 년 전...
이 영화 세번이나 봤는데, 봐도 재미있는데요. 옛 한국영화의 발상 좋았어요, 그리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썅이게영화냐
몇 년 전...
은근히 재미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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