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꿈꾸는 남자, 돈이 필요한 여자
프로 범죄 듀오의 완벽한 작전
배신자들은 OUT시키고, 가장 비싼 보석을 GET하라!
첫째 자신이 내 건 약속은 잊지 말 것, 둘째 동료에 대한 의리는 지킬 것, 셋째 배신은 복수로 갚아줄 것. 이 세 가지를 절대 원칙으로 삼는 프로범죄자 '파커'는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강도단과 함께 놀이공원 털이를 완벽하게 마친다. 돌아오는 길, 함께 한 일당에게 보석 경매장을 터는 건을 제안 받은 '파커'는 깨끗하게 돈을 나눈 후 일에서 손을 떼려고 하지만, 거절당한 일당들은 그의 돈을 강탈하고 목숨까지 위협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파커'는 놈들에게 빼앗긴 돈을 되찾고 그들의 작전까지 뒤엎어버리기 위해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자신을 도와 단단히 한몫 챙기겠다는 부동산 중개인 '레슬리'를 통해 보석 경매장을 노리는 일당을 찾아낸다. 이후 '파커'는 ‘레슬리’와 함께 배신자들을 쓸어버리고, 놈들이 노리는 다이아몬드까지 차지할 완전범죄를 계획하는데...
제니퍼 로페즈의 그 장면은 결코 잊을수가 없다.... 그녀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카우보이 모자 명품정장에 밴틀리 컨버터블카 그리고 여기는 대서양이 한눈에 보이는 뷰가 살아숨쉬는 팜비치 스토리도 좋고 느낌도 좋고 액션도 좋고 배우도 좋고 무엇보다 남의 돈 띄어먹는 놈 혼내주는게 제일 좋았음 줄돈 안주는 놈은 정말 죽이고싶다
몇 년 전...
평론가는 영화시작하자마자 잤음 그래서 눈떠보니 평점 4점으로ㄱㄱ
몇 년 전...
평론가 아찌는 스타뎀 횽님한테 땡콩 한대 맞으면 평점 올라가겟지이???
몇 년 전...
아드레날린부터 블리츠에 이르기까지 제이슨 스타덤의 영화는 비슷하다. 하지만 그 스토리를 전개해 가는 방식과 긴장감은 살아 있다
몇 년 전...
복수를 꿈꾸는 남자, 돈이 필요한 여자
프로 범죄 듀오의 완벽한 작전
배신자들은 OUT시키고, 가장 비싼 보석을 GET하라!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한 한 스파이의 강력한 공격!
몇 년 전...
테일리 핵포드 원작을 분위기부터 완전 바꾸어 코믹까지 갖춘 tv드라마로 바꾸면 어떡하시나?
몇 년 전...
이정도나마 선방한건 감독빨
몇 년 전...
액션은 좀 약하지만 꽤 괜찮은 내용.
몇 년 전...
파커가 살아있는데도 경매장을 턴다고?
몇 년 전...
재미있습니다.
적당히 코미디?도 있고 ㅎ
총 두발 맞고 사경을 헤매더니 금새 멀쩡wow
그리고 오직 주인공만 따라가면서 내려주는 빗줄기 ㅋㅋ 호스로 물뿌리는게 너무 티남 ㅎ;
순간 코믹 영화 스파이의 스테덤인줄 알았다는.ㅋ
몇 년 전...
제이슨 스타뎀의 전형적인 영화라 볼만 함. 팜비치 여행 뽐뿌 일으키네. 코로나야 언제 종식될거니.
몇 년 전...
얻어터지고,칼맞고,총맞아도 튼튼한 미국인들.
부동산녀 보석 몇개 빼돌렸을듯.
몇 년 전...
볼만은 한데, 어째 통쾌한 맛은 없네~~
웬지 복수가 밋밋하네~~
몇 년 전...
상대를 가리지 않는 제이슨 스타뎀의 즐비한 작품들 중의 하나... 액션영화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어색함이란... 영화를 보는 동안의 시간만은 잊어버리도록... 킬링 타임
몇 년 전...
너무 재미없게봐서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역시~~~!!!
몇 년 전...
일해서 부자될 수 없다. 장사해서도 부자될 가능성 낮다. 로또 역시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그래서 다들 한 몫 잡을 생각하게 된다. 정부가 강력히 규제해도 부동산에 묻지마 고 하는 것이고, 전화기 들고 보이스피싱으로 돈 좀 뜯어내 보려고 서울지검 강모 검사 이름 팔아 그럴듯한 연기하고, 언제 터질지 모를 가상화폐에 진짜 돈을 쏟아붓고, 오늘도 만병통치약 장사는 불패 신화를 써 가고, 제2 제3의 조희팔이 나타나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거대한 피라미드 공사에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남 부럽지 않게 살고 싶으면 남들보다 더 나쁜 일을 해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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