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라이프 : The Motel Life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 (주)수키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독하게 재수없는 우리는 모텔에 산다
형이 울먹이며 모텔 방에 들어왔다.
알고 보니 지나가던 소년을 차로 치여 죽인 것.
나는 형인 제리에게 그가 주인공인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로해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신착란으로 제리는 자신의 부러진 다리에 총을 쏴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들은 우리를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우리는 새롭게 묵을 모텔을 찾아,
나의 첫사랑 애니가 사는 도시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먹먹해 지게 만드네
몇 년 전...
화려한 내용이나 구성은 아니자만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고단한 삶
몇 년 전...
숨어있던 수작이라 불러도 되지않을까
몇 년 전...
울면서 본 영화. 대사들도 좋았음 넌 하류인생을 살고 있지만 좋은 사람이니까 희망을 가지라는 대사였는데 울컥 ㅠㅠ
몇 년 전...
바닥인 삶에서 형제끼리 의지하는 삶 그러나 범죄는 그냥 무마할 수 없지 않나?
몇 년 전...
이야기가 억지스럽지는 않지만 지루하고 답답하게 흘러간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아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영상 전개가 너무 루즈하고 단조롭다. 형제간의 끈끈함을 그리려고 한 건 좋고 무드는 좋았지만 감정선을 잘 끌어내질 못했다.
몇 년 전...
모텔을 전전하며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형제들의 희망 찾기. 그런데 너무 어둡고 우울하다...
몇 년 전...
안좋은 일이 겹치는 불운한 인생의 단면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어려워도 형제끼리 의지하는 모습 .마지막 희망을 담은 메세지라도 봤으니..다행이었다라고 해야하나?
몇 년 전...
하운드 독이 그랬고 나우 잇즈굿이 그랬듯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 영화는 쓸쓸한게 많다..스티븐 도프 너무 불쌍하게 나온다..우울하고 쓸쓸하지만 이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오리라 믿는다..
몇 년 전...
우울한 인생처럼 우울한 영화...에밀허쉬 이전영화 인투더와일드 처럼 허하다..
몇 년 전...
어둡고 우울하나..아직 젊기에 그들의 삶에 비치는 한 줄기 빛?!
몇 년 전...
잔잔한 영화. 다코타 패닝의 배우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몇 년 전...
쓸쓸하고 고독하지만 항상 함께여서 따뜻한 그들...희망의 끈을 놓지 말기를...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의 다코타 패닝,그리고 멋진 에밀허쉬 오랫만에 보는 스티븐 도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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