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 Fury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하는데…!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이상은 평화이나 역사는 폭력적이다.
몇 년 전...
자꾸 다른영화랑 인터스텔라랑 비교하는데 비교하지마라 좀 인터스텔라가 대단하긴 하다만 그거하나만 계속 빨아재낄거냐?
몇 년 전...
아직 건재한 브래드 피트와 탱크들의 향연
몇 년 전...
진짜 이런영화 찍을동안 우리나라는 패션왕이나 찍고있다니...
몇 년 전...
개봉전날 심야영화 목록에 있어 보고옴보는내내 드는생각은 전투보단 브래드피트가 너무 잘생김cg인줄알앗음 전투신은 밀덕만 좋아한다는 개소리가 있는데 전혀아님 그냥 사람이라면 긴장감있게 즐길수 있음무슨 전투를 탱크로만 하는줄아나 영화보고 평점쓰자
몇 년 전...
다시봐도 꿀잼
몇 년 전...
엠마랑 왜 자게 하는건지? 전쟁의 참혹함을 더할려고했나? 실상 하면 더했겠지만 암묵적 룰처럼 되지않았으면한다.. 지저스믿는사람치고 깨끗한사람 못봤다
몇 년 전...
진한 감동이 있는 전쟁영화
몇 년 전...
전쟁 영화에서 갖출 건 대부분 갖추었지만 진부한 플롯이 아쉽다.
그나저나, 전쟁 영화에서는 왜 꼭 베테랑들은 다 죽고 신참만 살아 남을까?
몇 년 전...
전쟁영화라 뻔하디 뻔할줄 알았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었다.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전쟁터에서 변해가는 노아. 그리고 소대원들을 이끄는 카리스마 대장 브래드피트.
탱크 액션씬은 정말 볼만했다. 마지막 전투장면이 별로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혐실고증 제대로 하려면 영화를 어뜨케 찍나. 오히려 마지막 전투장면이 난 제일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그 독일군은 왜 자비를 베푼 것 일까?
전쟁은 언제나 x같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너무 오버한 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볼만함
몇 년 전...
이 영화(2014년)는 '데이비드 에이어'님의 감독,각본 동시담당작이자, '브래드 피트','로건 레먼','샤이아 라보프','마이클 페나' 등 주연배우들과 '존 번달','자비에르 사무엘','제이슨 아이삭스','안나마리아 마링카','알리시아 폰 리트베르크','스콧 이스트우드('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하면서 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인 1945년 4월로만 나오기도 하였던 A급 액션,전쟁,모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분위기 속에서 탱크'퓨리'무리들이 독일군들 상대로 맞써싸우는 모습을 긴장감과 짜릿함과 통렬함과 특유의 감동과 재
몇 년 전...
재밌었던 전쟁영화. 배우들 연기가 좋다.
몇 년 전...
이 명작을 오늘에야 보았네...
몇 년 전...
대장과 부하들의 갈등장면이 압권이었다. 전우들의 우정과 갈등!!
몇 년 전...
공격할 무기의 화력이 미달한다면 도망쳐야 한다.
몇 년 전...
독일 여자랑 ♪♪ 뜨는 거 좋았다
몇 년 전...
마지막 퓨리가 삼거리를 막고 수없는 탄피를 뒤집어 쓰고 서있는 모습이 그렇게 멋질 수 없다
브래드의 분신을 보고 있는 것처럼
전쟁에서는 죽으려면 저렇게 죽어야 한다
그러나 전쟁에, 살육에 승리자는 없다 모두가 불행해질 뿐이다
전쟁은 다시는 있어서도 안되며 정치인들 기 싸움에 젊은이들이 죽어나가서도 안된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고 각자 재능을 가진 고귀한 존재들이다
많은 전쟁 영화를 봤지만 좁은 탱크 안에서 싸우는 모습은 처음이다
고장난 탱크라 버려질 줄 알았는데 총탄을 막아줄 든든한 갑옷이었다
몇 년 전...
볼만하네요 굿
몇 년 전...
티거 셔먼 전차전만으로 10점
몇 년 전...
재미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
다큐멘터리 아님
몇 년 전...
두 번째 봐도.. 한 순간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다. 미군이든, 독일군이든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있을까? 참혹한 전장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애환을 일깨워 준다. 몇 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엄청난 인류의 희생을 만드는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 결국 적군도, 아군도 모두가 패배자일 뿐이다.
몇 달 전...
이 정도면 꽤 훌륭한 전쟁영화지
몇 달 전...
북괴완전섬멸
몇 달 전...
브래드피트 유능한상관. 군인이 본받아야할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