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아와 해일리는 언제나 앙숙처럼 지내며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자매다. 같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지만 외모나 성격, 취향도 정반대다. 언니인 알렉시아는 비록 머리는 나쁘지만, 예쁜 외모와 타고난 패션감각을 가진 데다 잘생긴 남자친구도 있다. 반면 동생 해일리는 패션이나 남자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외모도 보잘 것 없지만, 수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공부벌레다. 어느 날 밤 해일리는 혜성이 지나가는 것을 보며 자신이 언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게 되고, 다음날 아침 그 소원은 현실이 되어 있는데...
그 당시엔 정말 몰입 제대로였다
몇 년 전...
재미있었다...이 영화를 떠올리면 내 아름다웠던 고등학교시절이 떠오른다....
몇 년 전...
시크릿가든
몇 년 전...
너무너무 재밌는 영화.. 추억돋음..
몇 년 전...
이 영화가 97년 영화라니..
몇 년 전...
저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하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트럼프로 한번 살아봤으면 한다. 이유야 엄청 많지만 일단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건 트럼프 책상에 있다고 하는 콜라 버튼 눌러보고 싶다. 나도 콜라만 마셔서 집에 그런 거 하나 만들어 놓고 싶을 정도다. 처음 그 뉴스 나왔을 때 얼마나 부럽던지. 더구나 미국 대통령이 콜라 버튼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나한테 최고다. 진짜 미국 대통령은 하늘이 만드는 자리 같다. 대체 어떤 소원을 빌었길래 대통령이 됐을까.
몇 년 전...
이거 예전에 케이블 TV에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자매가 몸이 바뀌게 되어 벌어지는 헤프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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