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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 Cold in July
미국,프랑스 | 장편 | 10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1166 | 드라마,스릴러 | 2014년 11월 27일
감독 : (Jim Mickle)
출연 : (Michael C. Hall) , (Don Johnson)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단 한발의 총격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1989년 텍사스의 평화로운 마을, 어두운 집안에서 울려 퍼지는 낯선 소음을 쫓던 ‘리차드’(마이클 C. 홀)는 자신의 집에 침입한 의문의 사나이에게 방아쇠를 당긴다. 괴한의 정체는 바로 현상 수배범 ‘프레디 러셀’. 그는 ‘리차드’의 총격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지만 ‘리차드’는 정당방위로 풀려나게 된다.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그 때 ‘리차드’의 앞에 아들 ‘프레디’의 죽음으로 가석방 된 전과자 아버지 ‘벤’(샘 쉐퍼드)이 나타나 ‘리차드’와 가족 앞에 피의 복수를 예고한다. 팽팽한 긴장으로 맞서던 ‘리차드’와 ‘벤’은 보이는 것이 사건의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고, 이때부터 두 사람은 사건 뒤에 감춰진 폭력으로 얼룩진 세계와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이 만나게 되는 폭력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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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c 홀이면 덱스터 나오넼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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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이는 평점과 줄거리에 완전히 속았다. 이제서야 본 게 후회되는 영화.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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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연기력 다좋다 묻히긴 아까운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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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2개의 홍미로운사건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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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배우들 연기가 ㅎㄷㄷ.. 완전 긴장감 장난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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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주인공 마이클 C.홀이 주연인 영화였습니다. 솔직히,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중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인생도 있구나 하면서 감상했습니다. ^^ 다른 건 몰라도 영화 o.s.t테마곡은 전부 좋았습니다. ^^ 아,소설이 원작이라는 데 연출에서 명확한 설명이 없는 것도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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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기본은 하는 영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끌어들인 증인보호자 프로그램은 과한 설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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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은근히 재밌었다. 걸레에서 핏물 짜내는 거 보며 소름돋은 채 큭큭거렸고. 모든 일을 끝내고 아내가 잠든 침대로 들어오며 만족해 하는 '덱스터' 데이빗 C 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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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7월. 옛날옛적 텍사스를 주름잡던 카우보이를 싹슬이 정리하듯 보수적가치관으로 정의 세우기. 이 보수꼴통할배들(자경단)과 그 전통을 답습하며 승계하는 한 가장의 미친 짓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할까? 옳은 것과 광기를 동시에 관통하는 질문을 주는 영화. 또 탐정은 심판을 경찰에게 맡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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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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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쉽지 않지만 건드릴수록 커지는 반전이 묘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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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우발총격, 과실치사, 정당방위석방, 죄책감, 피해자가족의 복수우려, 불안감, 미스터리~ 굉장한 범죄스릴러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 연출력도 흠잡을 곳 없이 부드럽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사구조 자체 또는 원작소설의 각색 아님 축약과정에서 발생한 인과성 부족이 공감도를 흐뜨리는 통에 평작에 머물러버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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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숨죽이며 본 스릴있는 영화임다. 이 짐 미클이라는 감독은 매번 금기시되는 것을 깨는 것을 좋아하는데 스테이크랜드에서는 수녀가 자살하게 함. 여기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하는,,, ㅜ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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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반전이 흥미롭긴 했는데..주인공이 죽인 사람은 누구인지? 왜 러쎌을 경찰이 죽일려고 했는지? 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고 결말이 너무 찝찝하게 끝나서 씁쓸하기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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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볼만한데, 거래해서 아들을 경찰이숨겨주고자 주인공이죽은것처럼 위장했는데 아들아빠는 왜 ㄱᆢㄱㅇ찰들이 죽이려고한거지 갱들이 아들대신으로 죽이려던걸잘못본걸까.여튼 불쾌한 미스터리가 너무단순하게 마무리된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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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시민의 삶에 찾아온 느와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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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죽여야만 하는 아비의 고통스러운 심리보다는 아들이라도 나쁜놈은 죽어야 마땅하다.라며 영웅놀이에 빠져버린 미국식 영화. 초반의 강한 몰입을 불러일으켰던 스릴러적 요소를 되도않는 늙은 것들의 총싸움으로 날려버린 바보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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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결말ㄹㄹ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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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다양성이 있어 재미있는데 마지막 총격전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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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기찻길 구출장면 까지는 10점. 하지만 그 이후의 스토리는 너무 막 나간다. 초반의 긴장감과 개연성을 잘 꾸려나갔더라면 더 훌륭했을 영화.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그리 나쁘진 않다. 씁쓸한 결말이 긴 여운을 남기는 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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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는 하지만 이런류 영화는 보고난 후 웬지 씁쓸하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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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cost .... Outcome something cold~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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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에 1점 뺀 이유는? 미래에 대한 삶에 1점을,,, ?
몇 년 전...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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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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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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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콜드 인 줄라이 포스터 (Cold in Jul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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