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너는 나를 해칠 수 없다옹"
냉혹한 사무라이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키는 마성의 고양이 '다마노죠'
과거 공포의 검객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제는 초라한 낭인으로 전락하여 궁핍한 생활을 하는 '큐타로'. 마을 폭력조직인 애견파로부터 라이벌인 애묘파의 고양이를 베어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받은 그는 생계를 위해 이 터무니없는 제안에 응하고 만다. 그러나 전용 경호원까지 거느린 문제의 고양이 '다마노죠'와 눈을 마주친 순간, 큐타로는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는데…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재밌다능~ 그렇다능~
몇 년 전...
마다라메가 다마노죠의 사랑스러움에게 반하는 포인트가 좀 더 나왔다면 좋았을거 같아서 아쉽. 다마노죠 같은 고양이가 내옆에 있다면 좋겠당 ㅠㅠ
몇 년 전...
정말 이거 제가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어욤ㅎ
몇 년 전...
아나고 때문에 볼 영화임... 아마고 사랑해~
몇 년 전...
고양이는 ❤ 그자체!! 다미노죠의 애교가득한 눈빛과 윙크 앞에서 그 누가 화를 낼수 있을까!! 아직도 눈에 어른거린다~❤❤❤
몇 년 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무엇을 좋아하든 그것은 문제 될일이 아니다.
몇 년 전...
일본이라서 만들 수 있는 영화...고양이 사랑...
몇 년 전...
시시해 마코토.
몇 년 전...
솔직히 그렇게 훌륭한 작품은 아닌데 배우들이 매력있고 고양이랑 개가 무진장 귀엽고 약간 허무하고 유치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애묘인이라면 한번은 꼭 보삼.. 일드 12부작 나와있으니 그거부터 먼저 보삼
몇 년 전...
귀엽고 깜찍하고 까무라치게 재밌다! 후속편도 기대 중
몇 년 전...
고양이 나오고, 사무라이 나오고, 개도 나온다.
몇 년 전...
웃기지도 않고 액션도 없는 코믹액션극. 사실상 감동없는 드라마수준. 아까운 소재를 발연출, 연기로 날려먹은 느낌. 그나마 잘생긴 개와 이쁜 고양이 때문에 점수 주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궁금하면 보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임 그레이또!
몇 년 전...
크하하 딱 내 취향. 허무개그 좋아하거나 마냥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영화. 여주 태연 닮지 않음?
몇 년 전...
소재 이상의 재미를 갖기는 어렵다. 특별한 재미나 액션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웃음이나 감동조차 찾기 어렵다.
몇 년 전...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큰 재미나 액션은 없지만 귀여운 고양이와 엉뚱한 주인공과의 소소한 웃음과 일상을 담아낸 작품이다냥~
몇 년 전...
고양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무라이 이야기. 고양이의 변신은 무죄란다. 그래서 윙크하는 고양이 다마노죠의 모습에 그만 심쿵...
몇 년 전...
강릉여행가서 강릉독립영화관 신영에서 봄~^^ 딸과 함께~ 제인구달보려했는데 놓쳐서 기대 안하고 그냥 본건데 완전 짱잼있음 ㅎㅎ취향에따라 매우다를듯 하지만
몇 년 전...
사무라이가 중심이 된 영화가 아니고 그냥 고양이 영화... 자토이치나 사무라이 픽션과 같은 내용을 상상한다면 오산...ㅠ.ㅠ
몇 년 전...
취향 저격!!!!
몇 년 전...
지독하리만큼 취향타는 냥덕쿠를 위한 영화. 허무하고 진지하지도 않지만 가족애의 중요성은 그래도 남았다. 다마노죠는 약간 귀운데 죠타로가 개인적으로 더 귀여워서 1점 더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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