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하여 가족과 헤어진 뒤 허름한 트레일러에서 홀로 살아가는 존 문(샘 록웰)은 불법으로 사슴을 사냥하던 중 실수로 젊은 여자를 쏘아 죽이고 만다. 당황한 존은 시체를 폐기장 한곳에 숨겨 놓고, 사고를 무마할 방법을 강구하던 중 죽은 여자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돈가방을 발견한다. 황급히 가방을 챙겨 트레일러로 돌아온 존은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제시(켈리 라일리)를 설득하여 가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존의 범죄를 알고 있는 듯한 사내로부터 협박 전화가 오고, 여자의 시체가 존의 집에 배달되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제시와 아들 놀란을 죽이겠다는 협박 쪽지가 날아든다. 마을의 범죄자 오바디야를 의심하는 존은 그가 같은 패거리인 웨일런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을 엿보게 되는데…
영화가 너무 어둡다. 분위기 말고 조명이... 대체 뭐가 보여야 보지.
몇 년 전...
아주 재미있게 가다가 마무리가 좀 아쉽다
몇 년 전...
인간의 광기는 언제나 패악으로 치닫는다. 욕심도 끝도없고.
근데 눈이 자꾸 감긴다..
몇 년 전...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작품 속에서 경찰은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단지 부패한 변호사만 등장할 뿐. 그러고 사건 당사자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가 좋게 끝날 리가 없다. 없는 자가 갑자기 돈이 생겼다고 물쓰듯 쓰면 안 된다. 분명 누군가 의심하게 된다. 마지막에 그를 바라보는 사슴 눈초리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조금만 스토리를 다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좀 지루한 면이 없지는 않고, 런닝 타임이 좀 길다 .., 하지만, 볼만한 영화였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 그냥 그런데로 볼만하다 ..,
몇 년 전...
에구...
몇 년 전...
긴장감있는 전개가 돋보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단조롭군
몇 년 전...
본인이 지겨우면 다 쓰레기 영화라고 막말을 서슴치 않네. 참..투문도 인상깊게 봤는데 싱글샷 역시 어쩜 지루할수도 있지만 샘 록웰이기에 왠지 마음에 남는다..
몇 년 전...
샘록웰, 수염 길러서 못알아볼뻔. 연기 짱.
몇 년 전...
졸라 지겹고 내용없는 쓰레기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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