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의 평범한 주부 줄리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납치하는 의문의 사나이 톨 맨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나 톨 맨이 그녀의 아이를 납치하면서, 그녀는 톨 맨과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반전이 중간부터 나오는 충격을 준다. 그 반전을 이해하기 위해 끝까지 집중하게 된다. 끝까지 봐야
몇 년 전...
설정은 그럴듯하지만.. 스릴감도 없고 전개가 자연스럽지도 않다.
몇 년 전...
아니 사회 복지사를 하시지 그랬어
몇 년 전...
밑에 십새 ㄷ 끼들아
평점쓸때 스포좀 하지마라 개 샹 놈 아
몇 년 전...
앤딩에야 밝혀지는 유아 납치의 전모
과연 줄리아에게 돌 을 던질것인가
우리의 관습에서는 용서할수없지
전작인 마터스 도 이해불가 였는데
정신감정 이 필요한 감독이다
몇 년 전...
단점- ? 장점-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한줄 평- 반전을 제대로 표현 하였으며, 단순 실종에 대한 소재가 아닌, 여러 가지 관점을 생각 하게 만드는 영화 였다.
몇 년 전...
기묘한 반전 이후 오히려 맥을 못차리는 느낌...
몇 년 전...
생각과는 아주 다른 영화였다.
일종의 사회고발영화
제시카비엘이 열일 한다.
볼만하다
몇 년 전...
참신한 반전 스토리에 그 반전을 넘어선 줄거리, 그리고 강렬하면서 차가운 현실적인 메시지. 팝콘영화는 결코 아니다.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현대사회의 문제. 연출이나 구도가 개성있었다면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안타까운 영화. 현대판 키다리 아저씨.
몇 년 전...
주제의식이 마음에 들고 각본도 깔끔했다. 사랑과 음식만으로는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의 벽.
몇 년 전...
빈민가 아이들이 사라지는 이유에는 반전이 숨어있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재미는 그냥 그렇지만 주제는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 보게 하는 작품
몇 년 전...
단순한 아이 납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다면 갈수록 심오해지는 납치의 이유가 흥미롭다.
몇 년 전...
예상 밖의 반전이나.. 찜찜한 스토리.
몇 년 전...
'오! 수정'에서 써먹은 같은 사건에 대한 두 가지 시선으로 관객을 조롱하고 싶은 건가? 묘하게 기분이 더럽네.
몇 년 전...
보면서 내내 무서웠네~ ㅋ
여주가 옳은건지 나쁜건지 좀 헷갈리는 영화.
몇 년 전...
줄리아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구성이 매우 치밀해서 관객들을 자유자재로 갖고논다. 폴란스키의 Rosemary's baby 속 악마숭배자들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공포를 느낄 찰나, 뒤통수를 때리는 충격으로 이끌며 결코 가볍지않은 테마를 툭 던져놓는다. 감독에 매료되 일부러 찾아본 영화. 그는 항상 관객의 머리 위에서 움직인다
몇 년 전...
평점이랍시고 스포일러 해대는
생각없는 군상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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