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방 안을 열어 보지마라! 당신을 기다리는 올해 최고의 반전!!
유명한 킬러인 잭(존 쿠삭)은 어느 날 조직의 보스인 그래그나(로버트 드 니로)에게서 임무를 받게 된다. 그 임무는 바로 어느 가방을 찾아 시골 외곽의 모텔에 있으라는 것. 그러나 중요한 점은 절대로 가방을 열어서는 안 되고, 모텔의 다른 방이 아닌 13호실에서 기다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얼핏 간단해 보이는 임무이지만, 다소 의아한 주문이 곁들여진 이 임무를 잭은 대수롭지 않게 수행하지만, 막상 도착한 모텔에는 미스터리한 창녀와 함께 수상한 인물들이 하나 둘 모여들며 잭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설마했던 그 추측이 맞음. 가방도 여자도. 여자 "우린 지금 나가야해요"존 "잠깐만 전화 좀 받고...""그래 나가자"여자 "미쳤어요? 밖은 위험하다고요. 우린 여기 있어야해요"라는 대사를 백분동안 들을 수 있다
몇 년 전...
충분히 스릴과 반전을 즐길수 있음. 20대 어린애들은 잘 모르는 분위기가 있음
몇 년 전...
반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 영화만의 분위기가 있음. 아이덴티티 같은 독특하고 쪼는 분위기가 있음... 분위기를 끌고갈 줄을 아는 영화. 다만 재미가...
몇 년 전...
내가 보기엔 아일랜드 다람쥐처럼 생겼어 라고 말한 로버트 드니로의 애드리브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존쿠삭 정말 다람쥐처럼 생김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냥 쓰레기영화. 존쿠삭이 쓰레기 영화를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존쿠삭이 나오면 걍 쓰레기 영화가 됨
몇 년 전...
살아남는 영화. 죽여야만 사는 영화.
그래 이거야!
몇 년 전...
둘의 만남에 기대가 컸는데
영화 자체가 조잡하기 이를때가 없네
허접한 전개에 예견된 앤딩
다작배우 존 쿠삭
매 영화 똑같네
몇 년 전...
결말이 궁금해서 다 보긴했음.. 반전은 그럭저럭..
몇 년 전...
큰 재미는 없지만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 존 쿠삭 배우 가지고 이정도 영화밖에 뽑지 못한 감독 이하 연출진의 허접함을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분위기는 아이덴티티뻘 나는데 내용은...
몇 년 전...
반전의 설정과 스토리의 뼈대는 괜찮은데 ㅋㅋ 정작 주인공의 행동과 대사들은 중구난방이다. 수긍이 전혀 안된다는것이다. 게다가 씬과 어울리지않는 영화음악은 정말 이게 뭔가싶다 ㅋㅋ 너무나 좋아하는 드니로의 영활보면서 이런 평가하기도 참 힘들다 ㅠㅠ
몇 년 전...
기존 범죄 스릴러 영화에 비해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존 쿠샥도 어이없는 영화에 참 많이 나오는 듯...ㅠ.ㅠ 로버트 드니로는 모건 프리먼에 버금가는 다작배우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궁금증만 가득안고 떠나는 스릴러의 세계. 배우들과 소재 하나에 중반까진 믿고 보게되지만 마지막까지 궁금증만 남기다 "아~~" 하는 순간 전혀 다른 결말에 억지로 이해를 강요당한다. 스릴러지만 그닥 한순간도 놓쳐서는 안되는 영화는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라.
몇 년 전...
재밌고, 반전도 좋은데, 여자주인공 심하게 못생겼다......
그래도 착하긴 하다.
몇 년 전...
나름 반전도 괜챦았으나 돈많은 드니로가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무대를 지 스스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넘 억지스러움.
몇 년 전...
명배우들이 이렇게 나오니 당황스럽네 ㅜㅜ
몇 년 전...
초반부터 중반 이후까지 화면은 어두워 잘 안보이고 그리고 내용도 많이 지루함... 결말은 그럭저럭... 그게 다~
몇 년 전...
다음에서 다운받아 봤다
존쿠삭의 영화 아이덴디티 비슷한 모텔이 나와 놀랐다
로버트 드니로 연기도 끝내주고 퍼셀 이 여자도 꽤 볼만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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