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 The Paperboy
참여 영화사 : (주)퍼스트런 (배급사) , (주)부메랑모션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모든 것은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됐다!
1969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순수한 청년 잭(잭 에프론)은 지역 신문사 발행인의 아들로
대학에서 쫓겨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신문 배달을 하고 있다.
잭의 우상이자 신문기자인 형 워드(매튜 맥커너히)는 보안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형수를
취재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기자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워드는 매력적인 사형수의 열성팬 샬롯(니콜 키드먼)과 사형이 확정됐지만
결백한 악어 사냥꾼 힐러리 반 웨터(존 쿠삭)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샬롯의 매력에 빠진 잭이 합류하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과 이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데…
파국으로 치닫는 등장인물들 간의 긴장감이 잘 살아있고
몇 년 전...
배우들의 열연과 강한 임팩트가 인상적이네요.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채운 영화. 인물간의 긴장감은 있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높고 낮음이 없다.
몇 년 전...
다들 연기는 짱!근데 전반적으로 영화가 뭔가 좀 찝찝함 더럽다는느낌도들고. ㄷㄷ
몇 년 전...
잭에프론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줄 몰랐다
몇 년 전...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성격은 물론이고 생각과 습관 같은 건 고양이과 동물들의 숨겨진 발톱과 같다고 여긴다. 발톱을 드러내지 않고 옆에 와서 몸을 비비며 살포시 앉으면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게 고양이다. 그러나 날카로운 송곳니 드러내고 하악소리 내면서 발톱을 세우면 주인이라 할지라도 할퀴고 약한 부위를 힘껏 문다. 그것처럼 사람도 겉으로 보이는 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인지 몰라보고 엮인다면 뒤늦은 후회를 할 것이고 그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을 것이다.
몇 년 전...
하이브리스토필리아 증후군을 연기한 니콜 키드먼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배우들이 저마다 똘끼있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었던 듯.
몇 년 전...
니콜에 존쿠삭 면회장면..내가 본 영화중 가장 섹시한 장면을
뽑으라면 그장면을 뽑겠다.
몇 년 전...
김종설이.라고,지아들이.케/딸이.또,케/아들내외하고.이대.들어가떠벌려잘나져돌아다녀,그걸교도소찍어서막아철장넣어,윤락시켜막아,노랗게,해,그런말하나떠드나,물어도,아니게,묻어,,그래서고대있는줄알아그걸,아이즈와이드셧해놔그러면.딸아가나와서남에집인영남대집주인밥을먹어.해놔,교도소,가,나아,집주인이꺼꾸로되니
몇 년 전...
술과 마약 히피문화, 그 시대를 표현하고 있는 듯 했다
몇 년 전...
차별과 폭력, 진실과 정의, 퇴폐와 순수가 어우러진 미국 남부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지금이 20세기 중후반도 아니고, 여기가 미국도 아니지만, 묘하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 잭 애프론과 존 쿠삭이 빛날 수 있었던 건 상당 부분 니콜 키드먼의 공.
몇 년 전...
사형 확정된 사형수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여자, 그리고 그걸 보완하려고 뛰어든 기자들의 이야기가 영화의 내용이다. 난 진짜 무죄인 줄 알고 영화를 끝까지 봤다. 사형수가 무죄선고를 봤는 장면은 없었고 그 사형수는 진짜 악질 살인마다. 사회에 버려진 사람들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려는 주장이 때로는 근거 없을 수도!
몇 년 전...
1993년 12월 26일 미국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에 놀랍고도 믿기 어려운 11장의 사진이 전송 되어 왔는데 NASA내부 전문가 분석 결과 분명히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천국 도시 라고 결론 냈답니다.지구로부터 거리가 30억 광년 여기 -jhdh.org-에서 확인해보세요
몇 년 전...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니지만...
술에 취해 흥청거리듯...
뭔가 너저분해지는 약간 dirty한 기분이...
몇 년 전...
뭔 걸레 쪼가리를 구경한 느낌. 원작은 그렇지 않은듯 한데 감독이 변태멋을 어설프게 입혀 놨네.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매력적인 배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점이 없는 영화. 내용이 나쁘다기 보단 명배우들의 스릴러 연기를 기대하고 봤었기데 그런점은 실망스러웠다.
몇 년 전...
분명 재미있어야 하는데, 아니 분명 재미는 있는데, 엔딩 크레딧 보기까지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진하게 남는 배우들의 매력으로 인해 좋다.
몇 년 전...
바람 한 점 없이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 같은 그때의 이야기, 꿈틀대는 욕망이 땀처럼 맺혀 있다
몇 년 전...
도대체...
궁금하면 보시라...
몇 년 전...
3월에 개봉하는구나 빨리 보고 싶다 ㅜㅜ
몇 년 전...
사람은 안 변한다
미친 연기 하고싶은
유명 배우들의
똘기 충만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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