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 You Shine In The Moonlight
참여 영화사 : (주)이수C&E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우성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으로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서로에게 빛이 된 소년소녀의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나가노메이가 나온다?봐야하는 영화임
몇 년 전...
나가노 메이 한국 진출하면 인기 탑찍을거 같음제발 한국 한번만 와줘요 ㅠㅠ
몇 년 전...
상상했던 장면이 현실로좀 나왔었으면..
몇 년 전...
인생에서 가장 슬픈 부분은 당신에게 최고의 추억을 준 사람이 추억이 될 때 입니다.
몇 년 전...
괜찮은 일본 멜로영화이지만 그동안의 일본 멜로영화와 너무 비슷해서(특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몇 년 전...
일본 영화는 죄다 이상한 병으로 여주인공 죽는 스토리 많은데...이건 너무 심할 정도로 뻔하고 재미 없다...나가노 메이의 팬이긴 해도 이건 보기 힘들었다
몇 년 전...
결말을 너무 길게 끌어 감동이 반감되는 느낌이네요. 1절까지만 할것이지.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뭐라 평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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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볼만함
몇 년 전...
감성 넘치는 영화인데도 공감은 안간다
발광병. 참 억지스러운 시작이다.
죽을 때 빛나먄 낭만이라서? 나가노 메이의 열연에도 전개도 더디고 억지스럽다
몇 년 전...
뻔하고 식상한데 울지 않을 방법이 없어
몇 년 전...
영..
몇 년 전...
여주가 아주 최고였다. 뭔가 수수한 아이린 느낌
몇 년 전...
죽음이 얼마 안남은 한 여인의 사랑 이야기!!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슬픈 듯 아름답고, 아름다운 듯 가슴 에린 감동 영화
한 번 이상 아파본 사람은 공감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
몇 년 전...
감성과 그 시절 순수함은 좋다만
몇 년 전...
췌장을 보고 좋았으면 강추
췌장 보고 싫었으면 비추
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보는 내내 췌장 생각나고 결론을 알수있을것같던건 안 비밀)
몇 년 전...
발광병이라는 가상의 불치병(제목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 병을 만든 걸까?)을 제외하고는 지극히 평범하고 흔한, 풋풋한 10대의 사랑 이야기. 전혀 볼 생각이 없었지만, 할인 쿠폰을 줘서 봤는데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나름 볼 만했다.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나쁘지 않은 듯.
몇 년 전...
내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예쁜 눈물의 당부. (일본 영화의 한 장르인 듯한 진부한 병실 로맨스)
몇 년 전...
너췌먹 part.2
몇 년 전...
너췌먹보다 더 이쁘고 슬픈...
몇 년 전...
너의 췌장이랑 비슷한데, 너의 췌장 보다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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