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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런 결말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의도도 목적도 결과적으로 누군지도 아무것도 밝혀지지않는 묻지마 살인극
몇 년 전...
초반의 좋은 소재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는 뒷심 부족
몇 년 전...
아니 마지막에 나오는 그 이유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여??
몇 년 전...
지금 시대에 나올법한 영화. 현실적인 경고.
몇 년 전...
초중반까진 그런대로 볼만하다. 근데 중후반부터 주인공의 짜증난대응에 화가나기 시작한다.ㅎㅎ 누가봐도 해킹인데 주인공만 모르고 주인공만 백신이나 해킹방지를 전혀 하지않는다. 마지막엔 그냥 통쾌하다. 괜히봤어. 쩝.
몇 년 전...
초반엔 괜찮은데
몇 년 전...
카메라 좀 그만 흔들어대라.....후라이 까면서 촬영하냐...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이높네
그냥 킬링타임용
긴박감 도 없고
일단 너무 싱겁다
몇 년 전...
반전이 있었다면 좋았지만 너무 뻔하게 흘러가서 아쉽다 일단 킬링타임으로는 적당
몇 년 전...
캠을 킬 때마다 어떤 특이한 사람들이 나올지 기대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재밋었는데...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실제로 있을거같은 ㅎㅎ
몇 년 전...
중간중간 카메라가넘흘들리는것만빼면 공포스럽고재미있어 나중에주인공이 살았으면했는뎅
몇 년 전...
마지막 까지 긴장감 있게 잘만든 영화다..반전도 괜찮았다. 다 끝나고 나서야 이런짓을 벌이는 이유를 알게된다~흔히 좀비 pc라고 하는데 컴퓨터나 전화기가 해킹된다면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
몇 년 전...
의도는 알겠으나,오로지 화상채팅만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전개시키는 점은 작위적인 수준을 넘어서,관객의 몰입도를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다.
몇 년 전...
소재는 참신한테 왜 살인하는지 이야기좀 해주지
몇 년 전...
정신만 사나운 영화 내용도 뻔한 줄거리 너무 흔한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보고싶은데 cgv죽전동엔 안하네요...ㅜㅜ
몇 년 전...
SNS는 인생의 낭비다. 개 지루함.
몇 년 전...
웹캠영상이라는 시도는 신선했고 시종일관 스릴감도 느낄수있었지만, 현실감은 떨어지고 다소 산만한것도 사실
몇 년 전...
참신한 시도의 영화. 주로 웹캠을 통해 진행되는 방식이 신선하지만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감은 없지않아 있다. 소재 자체는 어쩌면 실제로 있을법한 오싹한 느낌이 있다. 이유없는 집착인줄 알았다가 충격적인 반전 한방으로 개연성과 몰입도 모두 확보했다. 그럴싸한 공포영화.
몇 년 전...
정보통신 사회에 대한 깊은 공포를 보여주는 명작.....
몇 년 전...
호스텔에 웹캠과 해킹만이 더해진 아류작. 시종일관 답답한 앵글에, 답답한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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