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Dallas Buyers Club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좋은 영화다. 내용이 담담하게 가는것 같지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끔 감정선을 그려놨다. 연기도 정말 끊임없이 박수를 치고싶을정도.매튜 맥커너히
몇 년 전...
요염한 자레드레토
몇 년 전...
매튜와 자레드의 뼈와 살을 깎는 연기.
몇 년 전...
그냥 주인공이 실제병에걸린거같았다 연기라고 느껴지지않음
몇 년 전...
근래 본 영화 중 최고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이런 건 평점이 참 높다. 날짜 받아 놓고
여자가 맞나 한참을 알쏭달쏭했다. 연기 참 훌륭하다.
몇 년 전...
매튜 맥커너히 혼신의 연기...잼있음...
몇 년 전...
생사의 갈림길은 치외법권
몇 년 전...
결국 각자도생이야... 누구도 믿어서는 안 돼!!
몇 년 전...
예전 2014년도에 본 영화이지만 지금 댓글 남기네요.. 문득 지금 코로나 시국에서 잘 보았던 이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제 자신도 3차 백신접종 까지 마쳤지만 아직도 제대로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거나 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었을 듯 하네요. 물론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시거나 돌아가신 분도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유행으로 이 세상을 떠나가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오늘까지도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곧 수그러들어 진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몇 년 전...
80년대 FDA 못지않게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이익에 휘둘리는 지금의 식약처와 건강보험을 생각하면 생존을 위한 한 개인의 몸부림에 공감이 간다. 하지만 진정한 공포는 죽음 그 자체보다, 죽음을 앞두고도 여전히 돈을 위해 뛰어다녀야 했다는 점이다.
몇 년 전...
매튜 맥커너히 아카데미상 받을만하네
몇 년 전...
AIDS 환자들도 생명을 연장할 권리가 있다. 인권 없는 에이즈 치료가 무슨 소용인가. 감염인의 인권을 보장하라. 특허라는 독점을 무기로 제약회사들은 근거 없이 약값을 올리고 환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국적 제약회사의 이윤논리 때문에 약이 있어도 사 먹을 수 없어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몇 년 전...
로렌조 오일 다크버젼
몇 년 전...
에이즈 환자가 얼마나 많으면 pc항목에 포함
몇 년 전...
에이즈에 걸릴 성행위는 아예 시작하지를 말자
양성애 동성애가 문제라고 영화에서도 명확히 말하고 있다
몇 년 전...
이래서 맥커너히 맥커너히 하나보다.
몇 년 전...
살기 위한 투쟁
몇 년 전...
고삐를 놓치면 끝나는,
로데오 그리고 삶.
매튜 굿
격의 없이 친구가 되는 사람들도 굿
몇 년 전...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보고 박수쳤습니다
삶을 지속하기위한 행보중에
친구를 만나고
돈벌이와 이타적행위의
모호한 경계속에서
점점 거대권력에 대한 투쟁이
되어가는 인생
그리고 곁에 없어 절실해져버린
우정의 상실이
도화선이 되어
신념으로 전환되는 순간
한남자의 인생이 전설로 승화한다
모든 위인들은 태어날때부터 위인이
아니었다 살아가며 위인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몇 년 전...
Fuck FDA
몇 년 전...
ㅋ 멋지다 약쟁이 창조경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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