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에 자리한 악한 늑대는 과연 그를 집어삼키고 말 것인가?
소극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사 에이든은 범죄현장에 찾아가 사진을 찍어 언론에 파는 일을 하고 있다. 그의 머릿속에는 또 다른 자아가 항상 그의 소극적인 행동과 허황된 상상을 비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범죄현장에 떨어져있는 총을 집어 집으로 가져온 에이든은 왠지 모를 쾌감에 사로잡힌다. 그는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살고 있는 버지니아가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마침 남자친구와 사이가 틀어진 버지니아와 사랑을 나누며 데이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버지니아와 헤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자 급기야 총을 들고 그녀의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가고, 위협만 하려고 가져간 총이 몸싸움 끝에 발사돼 남자친구가 목숨을 잃게 된다. 이제 자신이 범죄자가 된 에이든...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베드신이 최고로 재미있었다. 암걸리겠다 보는내내 이건뭐지
몇 년 전...
클레멘타인이나 봐라 그게 시간이 덜 아까울듯
몇 년 전...
인간의 내면을 잘 묘사한
몇 년 전...
포스터 느낌과 전혀 다른 영화임 멍청이들은 보지 않는 걸 추천
몇 년 전...
터미네이터 존코너의 어릴적 그 미소년이 라비로 역변한 사실이 더 충격적이다
몇 년 전...
어이가없네
이거 모하는영화야
에드워드 펄롱
애는 또 뭐야
몇 년 전...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의 이야긴 줄 알았더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청년의 개인적인 일탈이야기
몇 년 전...
1점도 아깝지..
몇 년 전...
다 필요없고 누적 관객수 54 명이 모든걸 말해준다.
몇 년 전...
도시의 드라이함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정말 인생적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들어가있다.
몇 년 전...
잼 없다는ㅡㅡㅡ
몇 년 전...
아메리칸 사이코 느낌의 영환데 몰입도는 있지만 반전도 없고 그냥 저냥 흘러간다.
몇 년 전...
미성숙한 인격의 욕구불만이 정신병적으로 발현하는 현상을 보게 된다. 하여간 나는 재미없는 영화에는 좋은 점이 있어도, 결코 좋은 점수 줄 수 없다.
몇 년 전...
소설적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분리적 심리를 잘 묘사했다. 미스테리에 있어 새로운 표현방법은 아니지만 특이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후반부들어 결말을 약간 예측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초반부터 흥미를 유발시킨 이야기를 팬팽하게 끌고가는 찰스 드 로지리카의 연출이 인상적이고 데뷔작으로 이 정도의 영화를 만든만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군
몇 년 전...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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