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어느 작고 평범한 마을.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거리에 나와 놀고, 서로 나이는 다르지만 같은 교실에 앉아 엄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다. 영화는 두 아이의 일상을 중심으로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어른들이 나누는 대화를 긴 호흡으로 보여준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 1998년 낭트영화제 촬영상 수상.(2022 유라시아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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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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