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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포스터 (Stereo poster)
스테레오 : Stereo
독일 | 장편 | 9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935 | 스릴러 | 2014년 10월 30일
감독 : (Maximilian Erlenwein)
출연 : (Jurgen Vogel)
참여 영화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세종커뮤니케이션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주인공 에릭은 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친구와 그녀의 딸을 위해 보내며 만사가 평화롭기만 하다. 늘 평온할 것만 같던 그의 삶에 어느 날 갑자기 헨리라는 이방인이 나타나 에릭의 삶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인 헨리의 등장으로 인해 에릭은 모든 게 혼란스러워진다. 헨리는 에릭에게 그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더러운 비즈니스에 합류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벼랑 끝에 몰린 에릭은 과연 다시 과거로 회귀할 것인가? 의지할 곳 없는 에릭은 점점 더 헨리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과연 헨리가 믿을 만한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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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영화다. 복선도 있고 끝난 후 생각할 것도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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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너무 낮다. 7점이상은 줘야 할듯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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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너무 슬프다...분명 스릴러 영화인데 난 왜 먹먹하고 아프지?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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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몰입하게 되는 흡입력을 지닌 영화.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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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에 드는 영화를 만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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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폭력의 역사". 각본까지 직접 쓴 엘렌웨인 감독이 크로넨버그에게 바치는 오마쥬? 스토리 전개방식과 등장인물간 임팩트시 폭발력, 주인공 카리스마 등 모든 요소가 "폭력의 역사"보다 쳐진다. 미스터리한 초반에 비해 중반은 너무 루즈하고 후반은 히어로물이 되며 힘이 빠진다. 점장이의 등장은 참 뜬금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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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개가 느린데다가 결말이 진부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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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미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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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트라우마로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자아찾기(?)... 낯선 남자에게서 웬지모를 익숙함(?)이 느껴진다... 독특한 소재와 어느정도 긴장감이 느껴지던 흥미로운 전개가 나름 볼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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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포겔의 신들린 연기가 당신 곁에 끝까지 따라다닐것이다. 독일 영화의 똑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수작.
몇 년 전...
스테레오 포스터 (Stereo poster)
스테레오 포스터 (Stereo poster)
스테레오 포스터 (Stereo poster)
스테레오 포스터 (Stere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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