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 : Before I go to sleep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제공) , (주)영화사 진진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영화 몰입도 및 스토리 전개 괜찮았음....다만...진짜 벤이 더 범죄자 같음...캐스팅 미스...ㅋ
몇 년 전...
콜린퍼스 연기 드드드. 딴 건 모르겠고
몇 년 전...
벤 얼굴과 인상때문에 마지막까지 또 반전인가 하고 보고있었다는...
몇 년 전...
진짜 벤이 너무 무섭게 생김..
몇 년 전...
나의 기억을 잃으면 나의 인생도 도둑맞을 수 있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망국이 있는 것처럼....
몇 년 전...
약간의 반전도 있고 뒤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영화..
몇 달 전...
범인이 누구인지 헷갈리게 만들기 때문에 몰입하고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처음에는 흥미롭고 중간에 졸리고 마지먹에 아하! 이러고 끝남. 결론은 재미없음
몇 년 전...
적당히 재미있음.
반전도 있고.
초반 40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ㅋ
몇 년 전...
30분짜리 애기를 길게도 늘렸네 지루하다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 클리셰 범벅
안타까운 키드먼의 노쇠화도 한 몫하고 ㅠㅠ 역시 세월에 장사없네
몇 년 전...
나름 반전도 있고, 배우들 연기 좋고.
몇 년 전...
원작에 비해 크리스틴의 감정묘사가 부족하나 즐기기에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지금 머하자는 거냐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 영화. 재밌네.
시간 때우기에도 좋고.
몇 년 전...
누가 나쁜놈인지 추측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하루밖에 기억이 없다는 삶이 어떨까..저런 상황속에..끔찍하다.스릴러의 긴장은 좀 떨어지나 소재는 괜찮다. 니콜은 이쁨
몇 년 전...
니콜은 엄청 이쁘고 배우들 연기 좋음
마크 스트롱의 배역이 개연성 떨어지긴 함
좀 흥미진진하다가...약간 지루하다가...싸대기 한대에서
내가 맞는 기분들정도...
재미있게 봤으나 여주에게 동정은 그닥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에도 불구하고
니콜 키드만 아니면
빵점이다
몇 년 전...
뭔가 허접
몇 년 전...
반전 스릴러. 좋은 배우들이라 합이 잘 맞는다. 표정연기 눈빛연기가 흥미롭다. 시나리오도 좋고 전개도 나쁘지 않다. 다만 스릴러 답게 화면에 좀 더 긴장감이 있었다면 좋을뻔. 처음부터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는 분위기가 매력있는 영화.
몇 년 전...
바람피면 엿되는겨..
몇 년 전...
연기는 훌륭하다. 마지막이 조금 아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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