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에반은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오래된 집과 땅을 구입하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어딘지 소름 끼치는 집을 정리하려 하는데 어딘가, 누군가가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둘씩 사라진 친구들은 이상한 모습으로 눈 앞에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친구의 모습을 한 살인마…! 집에 들어오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개의치 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과연 제니퍼와 에반, 그리고 모두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마주보는 슬픈눈동자
그리고 도끼로 내리치는 머리가죽 살인마
공포 영화에 만점줍니다
정신병원 탈출해 마구잡이로 잡아죽이는 고어물이아니고
각자 사연들이있군요
13 일의금요일 2편을 연상시키는
완성도는 더높다고 봅니다
고어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강추
몇 년 전...
13일의 금요일., 텍사스 전기톱 같은 재미가 있음~ 마무리 까지 깔끔한 전개가 좋음~
몇 년 전...
나름 그럭저럭 볼만했음 근데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뭔가 유치하고 허무한면도 있어서 10점 줄 수가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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