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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 THE EDGE
러시아 | 장편 | 124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825 | 드라마,어드벤처 | 2014년 10월 23일
감독 : (Aleksey Uchitel)
출연 : (Vladimir Mashkov)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제 2차 세계 대전 직후,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소련 외곽의 마을에 부임해 온 전쟁 영웅 이그낫은 독일인 아이를 키우는 러시아 엄마, 가족을 잃고 숲에서 숨어 살아온 독일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련군이 독일인들을 잡아가려 하자, 이그낫과 마을사람들은 숲속에 버려진 기차를 이용해 목숨을 건 대탈주를 감행한다. 기차가 멈추는 순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죽음뿐이다! 이제 세상을 향한 무차별 폭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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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흥행위주영화보다 훨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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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이라고생각하고 기대안하고봤는데 전쟁영화치곤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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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완전 내가 좋아하는 거임 ㅋㅋ 매우 기대 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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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소장 !! 긴장감 + 스토리 다 좋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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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휴유증으로 비정상적인 사람과 마을사람들과의 생활을 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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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자신의 망가진 삶을 복구할 새 없이 국가 재건에 강제동원된 사람들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낡은 증기기관차에 빗대어 후대가 잊지말아야 할 한 시대의 궤적을 완성한 러시아 영화로, '시베리아 횡단' 하는 '대탈주극'이 전혀 아니다. 2010년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이라는데, 어떻게 이처럼 '국제적으로' 몰상식한 작명으로 십년간이나 영화가 소개될 수 있었는지 의아스럽다. 원제 '끄라이'는 세상의 끝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 속 스탈린 수용소가 있었던 연해주의 지명이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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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에서 눈벌판를 헤쳐가며 달리는 증기기관차.....그 이후 만난 최고의 시각적인 장면....허리우드풍의 CG 장면은지긋지긋 식상한 터에 두 증기기관차가 경쟁적으로 달리는 장면은 가슴이 다 떨렸다...전쟁으로 상처받아 아귀다툼하는 사람들.....상징적인 불곰....전쟁고아를 거두어 끝까지 지키려는 여주인공의 (그 아이는 내 인생의 트로피)라는 말이 인상깊다....기립박수치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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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라는 상징적인 것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겁박하고 위협하는 것에는 약하지만 정직하고 진실한 것들은 보지못하는 사람들.. 소피아도 엘렌도 그걸알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정작 독일과의 전쟁으로 상처받은 주인공은 독일 여자를 지켜주며 상처를 치유받고, 불운이 온다는 곰 고기를 뜯는 사람들의 불운은 독일 아이를 살피던 소피아에게 간다. 하얀 배경에 열차가 뿜어대는 까만 연기와 하얀연기의 대비는 대단히 상징적이었던 것 같다. 모든 걸 뒤로하고 떠나는 마지막장면은 좋았지만 장면의 나레이션은 내 입장에서는 약간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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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관객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몰입하게 볼만한 배려는 필요하다고 본다.. 간간이 졸라 지루해서 하품나왔다 영화내용 자체는 괜찮았지만 헐리웃적인 요소는 약간 필요하지 않을까 ..너무 러시안적이었다 전혀 미국놈들과는 차별화된 지루함이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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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에 소극적 친일매국자들을 색출해서 격리, 수용했다면. 40년 가까이 지배받았으니 그 숫자도 엄청 많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그들을 향해 또 다른 파시스트적 행위가 이뤄졌을 것이다. 어쨌든 민족반역자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소극적 매국 행위였다고 하더라도 정당화될 수 없건만, 다들 숨기고 잘 살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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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보았지만 정말 가슴에 남을듯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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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음. 영화 타이틀은 아닌것 같고 몰랐던 세계를 엿보게 해줘 흥미 만점. 러시아 특유의 묵직함과 함께 액션도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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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글쎄 .. 너무 어렵다 .. 처음부터 끝까지 기관차만 봤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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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비인간적이지만 그 전쟁 속에는 인간들이 있다. 살기 위해 나라를 버리고 다시 나라에 버림받고.. 그 황량함 속에서도 삶은 이어진다. 인간들이 살아간다. 액션을 연상시키는 한국 제목이 별로다. 인간의 삶에 초점을 맞춘 [세상의 끝에서]가 훨씬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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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 버려진 삶들이 너무 초라하고 서글프다. 하지만 거칠고 척박한 땅에서 야생의 투지는 더욱 불꽃이 튄다. 삶이 단조롭고 심심한가. 이 영화를 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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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긴박감 따윈 없음. 영화 자체가 촌스럽고..그냥 이런 러시아 영화도 있구나 싶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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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산영화제, 러시아 출품작. 이런 영화는 다시 없을 듯. 소품인 증기기관차, 끊어진 강 위의 철로복구작업과 cg가 아닌 실제 기관차들의 경주장면은 가히 감동이다. 원제목(край, kray). 영어로 the edge. 뜻-'외진 지역'. ww2 직후, 스탈린수용소의 터프한 삶이 그려짐. 고품격의 미장센이 돋보임.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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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줄 알았던 러시아(소련) 대작영화의 부활. 역작.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들의 삶에서 진정한 사람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름답고 웅장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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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던지간에 재미는 없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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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접해보지 못한 러시아 영화여서 그런지 영화 내용의 공감도나 진행방식이 좀 낯설지만 괜찮은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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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 대한 배려가 없다. 지루함을 버텨낸 대가도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스타일 맞는 분만 보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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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러시아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곳에서의 이념과 사상 그리고 인간의 내면과 그들 삶은 그늘졌지만 인간의 본성은 버리지 않았음을 그려낸, 러시아 영화 중 보기드문 작품이다. 하지만 수작 또는 역작이라고 불리기엔 미흡. 각본과 연출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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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에 고림된 국적도 민족도 이질적인의 사람들 냄새를 느낄수있는
몇 년 전...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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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대탈주 포스터 (THE EDG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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