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가 자신의 갓난아이를 ‘베이비 창(박스)’에 놓고 간지 35년이 흘렀다. 정부의 도움을 받아 딸을 찾는 데 성공한 마리아는 처음으로 캐럴라인을 만난다. 이제 DNA 검사로 두 사람이 가족이라는 걸 증명만 하면 된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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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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