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강력한 복수액션으로 영국 비밀정보부 엘리트 요원인 지미 비커스는 몇 달간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며 빼어난 기량으로 위기에 몰린 작전을 무사히 마무리하지만, 덕분에 예상보다 체류가 길어진다. 그 사이에 절도를 저지르던 갱단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사고로 한 명을 숨지게 한 지미의 아버지가 범죄 조직의 앙심을 사게 된다. 결국 갱단 패거리가 노부부의 집에 침입해 폭행을 가하고, 지미의 부모님을 집과 함께 불태운다. 부모님을 지키기는커녕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지미는 뒤늦게 돌아와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그런 지미를 위로해주는 건 이혼을 앞두고 별거 중인 아내 모건과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그리프뿐이다. 결국, 지미는 부모님을 잔인하게 살해한 패거리에게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기로 결심하고..
끝까지 본 내가 밉다. 진심이다.
몇 년 전...
no jam wasted my time
몇 년 전...
스토리가 허술하다허술해
몇 년 전...
고만고만한 또 한편의 복수극. 속편을 만들 정도의 영환 아닌데 엔딩이 시리즈를 암시하는듯한~
몇 년 전...
그럭 저럭 기대 안하고 볼만함.현실성은 조금 떨어짐
몇 년 전...
영국 영화 답게 느릿한 전개가 답답했지만 킬링 타임용으론 괜찮았다
몇 년 전...
복수를 하는 장면은 좋은데 전체적으로는 좀 저렴한 느낌이다
몇 년 전...
그럭저럭 B급치곤 볼만함.. 액션도 그닥이고 동네 양아치 같은 어설픈 갱들과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부족함..
몇 년 전...
복수라는 너무나도 흔한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치밀하고 화끈해야 하는데 엉성한 구성과 극본이 그나마의 장점도 다 지워버렸다
몇 년 전...
전형적인 B급 영화... 테이큰보다는 퍼니셔에 가까운 내용이 아닌까 싶다... 물론 그 두작품보다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짐...긴장감도 떨어지고...ㅠ.ㅠ
몇 년 전...
국가를 위해 아프간에서 싸웠던 군인의 가족을 지키지 못하는 공권력/ 그 공권력을 대신하여 싸우는 주인공, 우린 그에게 그렇게 복수하면 안된다고 말할수 있는가?
몇 년 전...
헐리웃 액션에 길들여져 있다면 보기 따분한 영화..
몇 년 전...
영국넘 들이라 영화도 지덜같이 만드네 이런영화는 우리나라가 훨씬 잔인하고 재미있게 만든다
몇 년 전...
별로 지루하기만,,,,,뻔한내용에..
몇 년 전...
기대치를 낮추고 본다면 볼만함.
몇 년 전...
만들다가 중간에 관둔 것 같은 영화... 영상미나 연출은 훌륭한데 스토리 욱...
몇 년 전...
지미의 복수가 그의 계획대로 마무리 될것인지 경찰력의 개입으로 무산될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지해가는
연출이 허접한 수준은 아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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