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 What Doesn't Kill You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주)미디어데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브라이언(마크 러팔로)과 폴리(에단 호크)는 어린 시절부터 뒷골목 세계에서 거칠게 성장하며 추운 보스턴의 겨울을 버텨낸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을 둔 브라이언은 계속되는 불안정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폴리와 함께 점점 더 큰 돈이 걸린 위험한 범죄에 뛰어들게 된다. 결국 화물트럭을 털다 수감생활을 하게 되는 두 사람. 출소 후 조직 내 입지에 대한 불안함과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현금 수송 차량을 털어 크게 한 방 터뜨리기로 결심하지만 마지막 순간의 선택은 이들의 운명을 정반대로 바꾸어놓는데..
범죄자들의 시선에서 본 범죄자들의 모습...연기
몇 년 전...
여기서 윤계상이 왴ㅋ낰ㅋㅋ왘ㅋ ㅁㅊ
몇 년 전...
윤계상 멋있다 영화도 너무 재밌음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몇 년 전...
에단호크
몇 년 전...
편집으로 영화적 재미를 이끌어내려 했으나 어설프다. 두 배우의 연기는 볼만. 별 의미 없는 잡다한 사건이 계속 등장하고 시간을 뒤섞어놔서 번잡스럽지만 마지막 부엌 팬케이크 씬은 정말 좋다. 에단 호크의 멋진 표정연기가 일품.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꽤 흥미진진함. 지루하지 않은 드라마. 도니 월버그 출연으로 'step by step' 대사 쳐주는 센스~ㅋ
몇 년 전...
동네 깡패의 인생 선택 이야기..
몇 년 전...
혹시라도 영화정보에 나와있는 액션,스릴러라는 장르는 낚시용이니 무시. 그냥 잔잔한 다큐멘터리정도라 생각하는게 영화 시작 후 끝까지 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듯. 그냥 뒷골목 깡패가 아버지로서의 위치를 찾아가는 정도.
몇 년 전...
예상된 결말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고 볼 만 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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