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블러드 : In the Blood
참여 영화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브런치메이트필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캐리비안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핏빛 허니문!
푸에르토리코의 화려한 캐리비안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주인공 에바(지나 카라노)는 자신을 한없이 믿고 사랑해주는 남편 데릭(캠 지갠뎃)과 함께 꿈 같은 허니문을 즐긴다.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가이드 매니를 통해 이색적이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에바와 데릭은 세계 최장길이의 짚라인을 타다가 사고로 데릭이 추락하게 된다. 응급차를 타고 푸에르토리코 시내의 병원으로 후송된 데릭을 찿아 뒤쫓아 온 에바는 어느 병원에서도 데릭의 존재를 찾을 수 없자 울부짖으며 남편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정작 경찰은 낯선 이방인인 그녀를 폭력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여기며 오히려 그녀를 남편을 살해하고 유산을 가로채려는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지목하게 되는데…
남편 구할 때. 왜 보스를 죽이지 않고 병실을 나간 걸까. 사건을 은폐하거나 도왔던 넘들은 가차 없이 죽이고
몇 년 전...
완전 테이큰삘인데 평점이 왜이럼? 너무 주인공이 천하무적이긴한데 뭐어때 영환ㄷㅔ..재밌음 몰입감있고!
몇 년 전...
약간 충동장애있는 여주의 화끈한 액션무비
몇 년 전...
주인공 진짜멋있음 결말이 좀 생뚱맞은거 빼고 좋다
몇 년 전...
남자를 떡주물르듯 패대기 치는 카라노 포스~ ㅎ ㄷ ㄷ
몇 년 전...
KJM 아가야 ~ 바른 국어를 쓰거라. 개멋지다가 뭐여, 고이연 늠!
몇 달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몰입도 좋고 재밌어요!!
몇 년 전...
여주 액션 끝내준다 요즘에 이런 여자 있을까 허니문에서 사고난 남편을 칯기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찿는 부인이 요즘 존재할까 보험금을 타기위해 부부간 의리 정 이런거 소실되는데 참으로 매력적인 지나,,,
몇 년 전...
여자 태이큰이 떠오르더니 맞네. 여자싸움이 아주 시원시원해서 후련했음. 첨에 여주 선이 굵어서 좀 이상타했는데 와 운동선수였어~ 개멋짐
몇 년 전...
딱 킬링타임용 액션, 스릴러 무비 ㅋ
몇 년 전...
지나 카라노가 나오면 B급 영화도 볼만해진다.
몇 년 전...
나름 3류 영화치고 볼만함
몇 년 전...
케이블티비용 영화..
몇 년 전...
여주 몸매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부실함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의 액션이 완전 멋져서 푹 빠져들었어요. 정말 잘 봤어요.
몇 년 전...
액션은 좀 봐줄만한데
아무리 무법천지 멕시코라도 온갖 살상이 자연스럽다는 것은 허구!!
몇 년 전...
스토리도 괜찮고 흥미진진하게 잼나네요~
몇 년 전...
지나 카라노의 원맨쇼... 스토리가 좀 부실하고 남자가 납치된 설정이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더 잔인하네 죽은 경찰서장이랑 보스가 불쌍해보일 지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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