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13번째 악마… ISOLA
한신 대지진을 겪은 이들의 심리치료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유카리’는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초능력엠파시의 소유자로 봉사 중, 우울한 아우라를 풍기는 소녀 ‘치히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어릴 적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그 후 계속되는 숙부의 성적학대로 13명의 인격이 공존하는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소녀. 평소에는 착하고 평범한 소녀지만, 다른 인격이 나올 때면 자신을 학대하는 것은 물론, 내면에 내재되어있던 폭력성이 튀어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치히로’의 주변을 둘러싸고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죽음이 목격 되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치히로’의 다른 인격들이 저지른 짓이라며 그녀를 몰아세운다. 한편, 유카리는 치히로의 주변에서 유체이탈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체이탈 실험으로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치히로의 몸 속으로 들어가 ‘ISOLA’의 인격으로 변했음을 알게 되는데…
배경이 폐허라 나한테 관심 끌었으나.. 내용을 별로
몇 년 전...
공포맞나...연기들이..몇몇빼곤 별로...
몇 년 전...
이게 정말 기시유스케 원작이란 말인가. 아니면 영화화하면서 원작을 망쳐버린 건가. 90년대 우리나라 M보다도 못했다. 게다가 치히로역 배우는 발연기이고
몇 년 전...
공포도 아니고 추리도 아닌 채 어정쩡하게 끝나버린 이야기. 원작소설이 아깝다.
몇 년 전...
10년전 일본영화가지금개봉하다니!!~~오오~~놀라운것 빼고시체!!!
몇 년 전...
뭐지이건
몇 년 전...
그냥 볼만은 한데 공포가 약한 것이 흠이다.
몇 년 전...
통 뭐가뭔지 뭔소린지? 다중인격 연기하는 여자도 어설프고...
몇 년 전...
재미없네요
몇 년 전...
그저그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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