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 : Walking on Sunshin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꿈꾸는 사랑, 뜨거웠던 순간
환상의 휴양지에서 시작된 한 남자와 두 자매의 엇갈리는 로맨스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이탈리아 풀리아로 가슴 설레는 휴가를 떠난 테일러
언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라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언니의 약혼자가 3년 전 자신이 사랑에 빠졌던 라프..
여전히 라프를 사랑하고 있는 테일러는 언니를 위해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라프에게 당부하지만,
애틋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둘의 미묘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남자주인공이 엄청 잘생김 잘생김 잘생기고상큼함. 솔직히 노랜 그냥 그런데 남자주인공한테 별다섯개드림
몇 년 전...
나름 추억에 젖어들고 좋았음ㅋㅋ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보고오기 추천요~
몇 년 전...
뮤지컬 영화 답게 노래도 신나고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지금 들어도 좋네용. 이게 명곡의 힘인가!! 흥얼흥얼 아직도 귀에 멤돔!!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뮤지컬 적인 느낌이 영화랑 초반에는 잘안어울리는 듯 했지만 이야기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경쾌하고 재밌고 느낌입니다. 상황에 맞춰 듣는 유명한 노래들도 영화에 몰입도를 높여줬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좋아하는 음악이 계속흘러나오니 너무좋네요...
몇 년 전...
볼만해요 남배우 잘생김
몇 년 전...
노래들이 좋다
몇 년 전...
재밌게봄 ~~ 나오는 음악도 따라부르고 미소가 지어진다
몇 년 전...
엉성한 맘마미아....
몇 년 전...
그래도 제법 흥은 낼줄 아는 허접한 로맨스
몇 년 전...
뭔가 살짝 부족하지만 상큼한 뮤지컬 영화. 언니로 나오는 배우가 너무 매력적이다. 라프 역의 배우도 참 잘생겼고! ㅎㅎ
몇 년 전...
80년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노래가 잔뜩 담겼지만 이야기는 허접하군
몇 년 전...
사운드가 별로예요.T.T
몇 년 전...
80년대 팝송을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영화... 아름다운 이태리의 풍경과 노래가 잘 어울린다... 내용이 밝고 가벼운 영화라 부담없이 보기에 좋았음...^^
몇 년 전...
아는 노래들로 꾸며진 뮤지컬.
좋은 경치의 이탈리아.
로맨스에 잘생긴주인공.무엇보다 밝은 내용이라 좋았다.^^~
몇 년 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즐겁고 사랑스런 영화! 강추!
몇 년 전...
19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팝 넘버만 기억날 뿐.
몇 년 전...
80년대 팝을 사랑하는 80세대들에겐 강추합니다. 듀란듀란 / 신디로퍼 / 마돈나 ,,, 아득한 추억의 팝이 되버린 지금, 다시 들으니 그때의 순수와 열정이 새록새록,,,그리고 흥이 절로 납니다.ㅋ
몇 년 전...
연출도 영상도 허접스럽다...
그럼에도 좋은노래덕에 볼만하다.
몇 년 전...
제짝 찾기 뮤지컬드라마 ~ 인기 팝송과 함께 잘 감상하였다.^^
몇 년 전...
진부한 스토리속에서 남는건 오직 OST...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쓸쓸한 가을 흥겨운 노래와 함께 보기 즐겁네요~~
돈주고봐도 아깝지 않을만큼 이라 다행이에요
몇 년 전...
뮤지컬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시사회 응모했고 당첨되어서 신랑이랑 보고왔죠. 레미제라블이후 기대치가 높아져서 사실 반신반의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의외의 깨알 재미가 있었어요. 뻔한 내용인듯 하면서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암튼..재미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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