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롤라’가 사라졌다?!
슈퍼 곰돌이와 나무꾼의 상.상.초.월 대모험이 시작된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정체불명의 자동차 사고로 뒤바뀌게 된 두 개의 가방. 자신의 가방이 뒤바뀐 것도 모른 채 집으로 돌아온 나무꾼 ‘로거 빅’은 바뀐 가방 속에 여자 아기 ‘롤라’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로거 빅’은 ‘롤라’로 인해 앙숙처럼 지냈던 곰 남매와 화해하고 이들은 한 가족이 된 듯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 시작한다.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된 ‘롤라’, 가족 같은 ‘롤라’를 구하기 위해 ‘로거 빅’과 곰 남매는 멀고도 험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롤라’를 납치한 악당들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나무꾼 ‘로거 빅’과 곰 남매는 ‘롤라’를 구하고 악당을 물리칠 수 있을까?
너무 선명해서 CG인줄 알았다.
몇 년 전...
촬영팀에게 박수를. 곰을 보면 사람이랑 참 비슷하다. 엄마곰과 새끼곰 2마리의 여정.
몇 년 전...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 파리먹는 장면은 신선
몇 년 전...
겨울부터 보이던 길냥이. 봄에 봤을 땐 틀림없이 새끼 밴 것 같았다. 한 동안 보이지 않았는데. 7월 초에 다섯 마리나 되는 새끼냥이를 데리고 보란듯이 마당에 나와 드러누웠다. 경계심 많은 새끼냥이들은 내 작은 움직임에도 후다닥 숨을 곳을 찾아 기어들어간다. 먹이 주는 사람도 없는 시골인데 1년을 넘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잔잔하고 감동스럽고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자연은 아름답고 위대하다.아쉬운건 디즈니표
몇 년 전...
제작진의 노고에 경의를~ 힐링이 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좋은 영상과 따뜻한 스토리이긴 하다만...이런 다큐 찍자고 괜히 동물들 긴장시키고 모처럼 먹이 잡는데 방해만 하는 건 아닌지...카메라 들이대지 말고 아예 신경끄는게 곰 가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건 아닐까...이 곳은 이 다큐 제작진 말고도 엄첨 카메라 들고 모여댈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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