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와는 이후 사건 담당형사 케인의 양녀로 입양된다. 그러나 그 형사는 경찰의 탈을 쓴 잔혹한 살인청부조직의 보스로 법의 이름으로 처단할 수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 경제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상 그는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는 자신의 양녀인 사와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노리개로 삼으면서 그녀를 철저한 살인 기계로 양육한다. 사와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피가 담겨있는 귀걸이를 하고 다니며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녀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죽인 사람이 바로 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제거할 정도의 실력이 될 때까지 원한을 가슴에 묻어두기로 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오클리에를 만나게 되어 그와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지자 케인은 오클리에를 제거하려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와는 복수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데...
스토리가 어쩌면 평범해 보일 수 있겠지만 흐름이 괜찮았고, 엔딩, OST도 좋아서 잘 떠내려왔다.
몇 년 전...
포르노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작품
몇 년 전...
98년에 이런 작품이...
몇 년 전...
지금봐도 세련된 느낌과 액션
몇 년 전...
영화로 리메이크되었다는데 전개를 좀 많이 보강하면 볼만하겠다. 감각적이고 다소 엽기적인 애니다.
몇 년 전...
실사영화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구현하면서 B급 무비의 재미를 제대로 살려냈군
몇 년 전...
유명한 작품이라 봤지만 다소 실망스럽다. 소녀, 소년를 살인청부업자로 등장시킨 파격적인 설정에 기대를 갖게 하나 극 내용은 별반 참신한 부분이 없다. 다만 현란한 총격 액션 시퀀스만큼은 흠잡을 수 없이 탁월하다.
몇 년 전...
잼있슴돠 ㅎㅎ
몇 년 전...
불쾌함을 걷어내고 캐릭터와 액션만 가지고 다시 만들면 어떨까?
몇 년 전...
스릴러 애니메이션 기대된다
몇 년 전...
하드코어한 장면이 많고 야한 장면도 많은 작품, 나름 세계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탄 작품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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