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너블 다우트 : Reasonable Doubt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최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살인자의 심리를 깊이 나타낸것도 아니고...시선은 유러피언... 형식은 헐리웃서스펜스... 역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야.끓이다만 잡탕을 보는듯한 어설픔
몇 년 전...
조조 보고왔는데 그것도 아깝다 ㅡㅡ 거의 조연급으로 나오는 사무엘 잭슨은 물론 거의 무명에 가까운 다른 주연들한테도 연기력 쳐.발리는 도미닉 쿠퍼는 거의 희망이 없음; 헐리웃 수준도 아니고 걍 조정석이나 김수현보다도 안습.. 걍 킬/링/타/임
몇 년 전...
너무 급격히 끝내도 돼는거냐..;;;갑자기 급종결하네..ㅎㅎ
몇 년 전...
애초에 시나리오 자체가 그렇게 나쁜건만은 아니다. 무얼 얘기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그걸 어떻게 얘기하는냐도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몇 년 전...
긴장감은 있었으나 영리하지 못한게 큰 단점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집중되고 스릴감 있게 진행되었으나 후반부는 최악이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흥미진진 너무 재밌음
몇 년 전...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멍청한 나쁜놈 대 더 멍청한 나쁜놈
해피앤딩이면 안되는데
싱거운앤딩
몇 년 전...
CSI 한 편 보는 듯 함
몇 년 전...
미드 csi 보다 못합니다.ㅋ 초반 설정은 좋았는데 갈수록 무뎌지는 스토리전개..
몇 년 전...
미국판 같은 느낌이 들지만, 긴장감은 안느껴지고,
스크린안의 주인공만 홀로 고군분투하는 듯합니다.
몇 년 전...
초반엔 좋았는데 갈수록 병맛...
몇 년 전...
헐 !! 재미없다.
몇 년 전...
여러모로 깝깝한 주인공
몇 년 전...
흥미로운 시작이 중간도 가지 못한채 김빠진 맥주같은 범죄스릴러로 마무리한다!
몇 년 전...
가짜 캐논이 진짜 캐논에게 당한다 .. ㅎㅎ 증거인멸로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이면서도 그곳의 또다른 각도의 범죄 추적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몇 년 전...
스릴
몇 년 전...
완전 재밌음.. 근데 왜 개봉안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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