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역을 다니며 이루어진 영화 속 인터뷰들을 통해 이탈리아 사람들이 섹스, 스캔들, 섹스와 사회의 관계, 결혼, 순결, 이혼, 매춘 등 사회적으로 터부시 되고 있는 주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해답은 정신과 의사 세사르 무사티와 작가 알베르토 모라비아에 의해 제시된다. 문제는 이 이슈들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수치스러워 한다는 것이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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