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중동의 세 도시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의 이르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구역인 서안지구의 라말라, 그리고 바그다드에서 10년에 걸쳐 촬영되었다. 대사도 내레이션도 없이 관객들에게 보고 느끼기를 요구할 뿐이다. 감독은 이 세 도시에 머물며 발코니 아래 펼쳐진 거리의 풍경을 촬영했다. 지역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일상 속에서 그들의 활력과 용기를 엿볼 수 있는 작품.(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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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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