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 Lawless
참여 영화사 :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주)부메랑모션픽쳐스 (수입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악랄한 수사관 vs 지독한 형제들, 그리고 전설의 갱스터!
더 독한 놈이 이긴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포레스트(톰 하디)’를 중심으로 프랭클린 카운티의 전설로 불리는 본두란가 삼형제. 하지만 새로 부임한 특별수사관 ‘찰리(가이 피어스)’가 거액의 상납금을 요구하며 형제들의 가업인 밀주 사업을 위협한다. 법을 빌미로 악랄하게 숨통을 조여오던 찰리의 최후통첩에 형제들은 굴복하느냐 맞서느냐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형들은 물론 연인 ‘베르사(미아 와시코브스카)’에게도 강한 남자로서 인정 받고 싶었던 막내 ‘잭(샤이아 라보프)’은 위기를 기회 삼아 전설의 갱스터 ‘플로이드 배너(게리 올드만)’와 손을 잡는데…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더 극악한 갱스터와 결탁한 형제들.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 시작된다!
잭 뒷처리하다 고생하는 영화...
몇 년 전...
스피디한 액션씬은 없지만 묵직하면서도 긴장감 돋는 줄거리. 다들 연기들을 너무 잘함. 특히 톰하디...매력쩐다 어쩔거야..매력남
몇 년 전...
톰하디 연기가 일품
몇 년 전...
늦은별점이지만 진짜 각배우의연기능력이 정말뛰어낫고 톰하디 미친다
몇 년 전...
톰 하디 간지 폭발. 당시의 미국사회를 아주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금주령은 나라에 흉작이 들 때 왕들이 종종 내리던 시행령이다. 술을 만들기 위해 식량인 쌀을 과하게 사용하지 말라는 일종의 기근 방지책.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의 싸움. 금기에 반기를 들어 금기를 깨려고 하고, 금기를 지켜며 막으려는 자의 싸움이다. 정부 입장에선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싹을 자르려 하지만 그럴수록 저항도 만만치 않다.
몇 년 전...
꽤춘
몇 년 전...
권력은 그들과 싸우지 않으려 한다. 사실상 그들은 밑바닥을 채임지고 있는 권력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사업이 잘 돼야 먹고 경제도 좋고 서민들 살림도 나아진다고 한다. 정부가 그들과 전쟁을 선포하는 경우는 그들의 힘이 정부를 위협할 정도로 커졌을 때 아니고는 못 본 척하는 게 일반이다. 밥그릇 건드는 것 아니니까. 누구보다 밥그릇 뺏기기 싫어한다. 그런 일에 법대로 단속할 공무원이나 있을까. 괜히 나섰다가 모가지 날아갈지도 모르는데 하겠냐고. 아주 오래된 관습 같은 거라 하면서 서운하지 않게 챙긴다.
몇 년 전...
무슨 영화를 이렇게 만드냐? 유명 배우들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개판이다. 이것보단 차라리 장난으로 만든 비디오가 더 작품성이 높다.
몇 년 전...
화면만 좋다. 이 감독은 시대극 말고 판타지를 찍는게 더 나을듯. 많은 부분이 서툴다. 화면에 보이는 감독의 미학이 돋보인다.
몇 년 전...
법보다 총칼이 앞섰던 시대, 불과 100년 전.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몇 년 전...
안보신 분들 후회.
몇 년 전...
제시카 차스테인은 역시 현대극보다는 시대극에 어울리는 얼굴인듯.
'헬프'때도 이뻤고, 여기서도 매력 넘치네.
몇 년 전...
'Lawless'
몇 년 전...
몰입도 있게 봤는데
후반에 총격신이 별루네...
몇 년 전...
실감나는 스토리. 극적인 그런 거
몇 년 전...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의한 영화!
그래도 내조는 여자가 한다!
몇 년 전...
상남자 형들과 그들이 되고 싶었던 철부지 막내의 갱스터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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