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포기븐 : No Rest For The Wicked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전직 특수수사부 출신의 다혈질 형사 산토스는 우발적으로 살인 사건을 저지르게 되고, 사건 현장에 있다가 달아난 목격자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그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마약밀매와 폭탄테러까지 엮인 더 큰 사건을 저지르려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산토스를 추적하던 경찰들은 그가 단순 부패형사인지 아니면 도시를 구하는 영웅인지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스페인에서 흥행한 이유가 있네요 미장센 클리셰 아주 훌륭합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도 10으로 만들어보자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낮음?? 진짜 쩔었는데
몇 년 전...
오랜만에 정말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촤악 풀리네... 그러나 그 전까지 지루함을 못버티겟다
몇 년 전...
부정부폐 형사 경찰은
한국이세계최고인데
스페인영화가고급이라고생각했는데
이영화는 완전싸구려네
몇 년 전...
추적하는 장면도 지루하지만 마지막 결말도 아쉽다.
몇 년 전...
스페인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고야영화제에서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를 제치고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은 물론 남우주연상, 각본상, 올해의 영화상 등 무려 6개 부문을 휩쓴 수작으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몇 년 전...
경찰이 이렇게 맘에 안 든다고 마구 총질해도 되는 것인가
몇 년 전...
누가 지루하다고 하나요? 정말 아랫분 말대로 영화볼 줄 모르는 분...
재미있으니 믿고 보세요..
몇 년 전...
지루하단 분 영화볼줄 모르신는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지루하게 흘러가다가 흐지부지 끝나는군
몇 년 전...
지루하고 잔인하고... 뭐 어쩌자고...
몇 년 전...
내용도 말도 안되고 지루하기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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