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친구들, 여덟 가지 우정이야기...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초대합니다!
매년 프랑스 남부 해변가 맥스(프랑수아 클루제)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개성만점 8명의 친구들. 하지만 휴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파리에서 바이크 드라이브를 즐기던 루도(장뒤자르댕)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불안함과 공허함, 그리고 각자 비밀들을 감춘 채 그 해 예정되어 있던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연식만 쌓인 허무하고 얄팍한 관계들. 헛헛하게 웃어넘기는 가식들 속에 때때로 한 톨의 진심이 관계를 이어가게 한다. 장루이가 대놓고 가르쳐줄 때까지 그들의 비열함을 못느꼈다면 저런 관계들로 무뎌진 사람일 것이다.
몇 년 전...
마지막 씬에서 눈물이 나던데요.. 장 루이가 이 영화의 메세지를 관통하고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몇 년 전...
마지막이 단순히 마무리 되었지만 사람과사람 친구와의 관계속에서 공감되었고 무엇보다 실감나는 연기 남프랑스의 멋진배경과 걸맞는 음악은 한층 이 영화를 빛나게 했다..강추
몇 년 전...
사람사는 모습 . 글쓰는 것 못함. 그러나 지인에게는 추천 꼭 하겠음.
몇 년 전...
연기들이 매우좋고 갈등도 잘 나타나있어서 재밌네
몇 년 전...
중간중간 살짝 지루했지만...그런대로 볼만함.
친구 관계가 다 그렇지 뭐~
아무리 친해도 내 가족같진 않다는 거.
몇 년 전...
지루하기 그지 없다.
몇 년 전...
아휴 지루하고길고,,고문영화네
몇 년 전...
속속들이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분명 절친
몇 년 전...
개구쟁이 시절엔 싸우고 뒹글고 뛰어 놀면 전부 다 친구가 되고, 십대 땐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친구가 된다. 이십대 시절엔 어디든, 뭘 하든 함께 하는 친구를 진짜 친구로 여기고, 삼십대엔 뭐가 됐든 내 것 네 것 없이 나눠 쓰면 친구다. 사십대가 되면 술이나 밥 같이 먹으면 다 친구라 하고, 오십대엔 불렀을 때 와주기만 해도 친구가 된다. 육십대 땐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 칠십대엔 연락만 돼도 친구라 한다.
몇 년 전...
잔잔하기보다는 지루하고 긴 러닝타임에 필요없이 긴 장면도 군데군데
몇 년 전...
한편의 세련된 프랑스식 드라마
난 오히려 한국적감성에 더 잘 맞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연기가 쩔길래 알아보니 명품배우들이었네요
몇 년 전...
뻔한결말이아니라 볼만했음,우리도 아마 하얀거짓말을 하고사는지도
몇 년 전...
어디에 집중을 해야하는지 약간 다소 난감했던 프랑스 감정.
몇 년 전...
어디까지 옷을 걸쳐야 교양이 되고 어디까지 옷을 벗어야 본능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속성을 그대로 전해준 영화. 친구의 죽음으로 유야무야 봉합된 갈등구조가 오히려 현실적이었다.
몇 년 전...
프랑스식 러브 액츄얼리? 괜찮았음~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2시간 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하네요. 몰입도가 엄청남..
재미면에서는 떨어져도, 감독이 말하려는게, "사람&감정" 이 아닐까?
몇 년 전...
일단 러닝타임이 너무 길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구요~중후반부가 다소 지루했어요~프랑스의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답게 연기과 감정전달의 측면에 있어서는 합격점을 주고싶은 영화이구요~^^우정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가식과 허세가 흐르는 관계를 친구라고 부르며, 심지어 가족이라고도 부르지.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엇갈리고, 사라지고, 복원되는 우정과 사랑을 오래도록 들여다본다.
몇 년 전...
약간 지루하지만 나름 현실적인 내용들이 볼만. 그러나 다시 선택하라면 글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