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 갇힌 세 남녀의 뜨거운 사투!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공포가 다가온다!
남자친구의 친구 삼촌이 운영하는 산장에 초대받은 르네. 약혼자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는 친구 제나를 함께 데리고 간다. 모두는 저녁 마을 파티에 가기 전에 사우나를 즐기고 마이클은 약과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사고로 인해 세 명의 청춘 남녀가 사우나 실에 갇히게 되는데... 점점 올라가는 온도로 인해 그들은 생존을 위한 발악을 시작한다.
마이클 존나 패죽이고싶다
몇 년 전...
성격 더러운 친구 만나면 인생 조진다는 훌륭한 교훈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싸우나랑 싸우는 영화.
몇 년 전...
제일 멀쩡한 이안만 희생된 영화ㅠㅠ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네요 음주가 얼마나 무서운지 경고하는 것이니 왜 만들었냐 하지마세요
몇 년 전...
술취해서 저지경을 만들어논거야
갇혀서 고생하는 사람들도 갑갑하지만
1시간넘게 보는사람도 내내 갑갑하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은 운이 좋은 걸까....나쁜 걸까.
무당 불러서 살풀이 한 판 해야할 듯.
몇 년 전...
술과 대마로 기억과 판단의 순서를 망각한 한 인간의 슬픔.
긴장감과 지리함이 불과 몇분차이로 뜨고 진다.
몇 년 전...
어이 없었다는 기억만 남는데
몇 년 전...
븅신이 일어났으면 사우나 먼저 갔어야지
답답
몇 년 전...
한마디로 허접한 영화 몇명의 남자 여자 친구들이 여행중 잘못들어간 집에서 귀신이나
살인마에게 한사람씩 죽어간다는 그런 종류의 영화 동굴에 같이거나 지하에 같이거나
숲속 작은집에 같이거나 한마디로 저 예산 영화 이번엔 싸우나에 같이는 영화... 문이 잘못해서 잠기면서 우여곡절끝에 탈출했다는 그게 전부인 영화
몇 년 전...
술이 얼마나 나쁘길래
몇 년 전...
실화가 가져다준 사실감말고는 극적인 스릴이나 긴장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했다
몇 년 전...
외딴집의 사우나네요. 장사하는 곳이 아니고. 스토리 연결이 좀 이상해요. 분명 삼촌이 파티갔을거라 안올거라 말하고, 지들끼리 사우나에서 계속 놀다가, 한 남자가 술취해서 일어났으면 사우나부터 가봐야할꺼 아냐? 알콜성 치매인가? 갑자기 혼자서 파티왜 갔데. 실화라니..살짝 끔직하기도 하네요.
몇 년 전...
사우나 재난영화 제한된 공간에 저정도디테일이 나오다니
만약똑같은 내용으로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코미디물이될을듯
몇 년 전...
실화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제외하면 전혀 극적인 이야기는 없는 그래서 밋밋한 영화
몇 년 전...
약쟁이들 술주정뱅이들은 어딜가나 도움이 안 뒤야~~졸 열받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스릴러라고 하기엔 소재나 내용이 약한편.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고성 드라마가 적당할듯.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한건 얘기하기 그렇지만 타이틀과 포스터를 잘 뽑은 영화중에 하나. 밀실속의 긴장감과 공포보단 생존을 그린 영화다. 내용보다도 연기력이 별로라 몰입이 되다 말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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