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말.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 미모와 남자다움을 겸비한 영국군 포로 한 명이 오게 되면서 수용소에는 이상한 변화가 발생한다. 일본 장교 요노이는 그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점점 그에게 매혹되면서 일본 군인으로서의 품위와 인격을 잃어버리게 된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몇 년 전...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ㅠㅠ 여운 엄청 남음 ....
영화에 내포된 의미도 좋고 ... 좋은 작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몇 년 전...
2차세계대전 패전국의 감옥에서 벌어진...충분히 호기심을 끌지만 실상 영화는 매우 별로다. 시간낭비...연기력도 아주...코미디보는줄 알았다.
몇 년 전...
데이빗 보위 + 사카모토 류이치
동서양의 비슷한 둘이 만났네요
몇 년 전...
로렌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몇 년 전...
음악이 하도 유명해서... 물론 좋기도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왜 영화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는지.. 보위가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아쉽네요.
이번에 챙겨 봐야 겠습니다.
몇 년 전...
영화음악으로 더 유명한 전쟁 드라마...
어찌보면 콰이강의 다리 퀴어버젼...
그 당시 데이빗 보위 참으로 섹시한...?
과도한 화장만큼 과해보였던 류이치 사카모토의
어색한(?)○연기에 몰입 방해...
몇 년 전...
그시절을 생각한다면 볼만하군요
몇 년 전...
음악은 말할것도없고 은근히 여운을 남기는 영화/동성애코드라기보다는 묘하게 특별한 매력에 호감을갖는두사람 그러나현실은 너무도 다른이념과 전쟁이라는배경이주는갈등..그 심리묘사가 좋은작품
몇 년 전...
류이치 사카모토 첫주연작품.ㅋㅋ 잼씀..
몇 년 전...
한국인으로써 내가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그러나 한국인이 아니라면 감탄 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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