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싹해진 아내!
전쟁터보다 더 무서워졌다
아름다운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간 '피막'은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만 기다린다. 오로지 집에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싸우던 '피막'은 가슴에 총을 맞아도 살아남는 불사신과도 같은 열의(?)를 불태운다.
드디어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피막'은 '낙'과 꿈같은 재회를 하지만, 뭔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자신들을 슬금슬금 피하는 마을 사람들과 그녀를 향한 의심의 시선을 던지는 친구들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예쁜 아내에 대한 사랑은 날로 뜨거워지는 '피막'. 보다 못한 친구들은 '피막'을 데리고 멀리 떠나려고 하는데...
일단 알고 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그녀의 정체
소름 돋는 코미디가 찾아온다!
전 되게 웃기고 재밌었고 마지막엔 감동도 있었고 좋았는데 왤케 인기가 없을까요
몇 년 전...
시체 이마에 뽀뽀하고 우는거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진짜 이런 사랑을 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고. 마지막 에필로그 깨알잼ㅋ 근데 다들 치아가 왜그러죠??
몇 년 전...
웃다가 울었다 코미디는 맞는데
몇 년 전...
공포와 코믹과 청춘의 좌충우돌을 잘 버무르느 태국호러 혹은 태국청춘영화의 힘은 대단한듯.. 재밌었습니다.. 포비아에 나오는 배우들 특히
몇 년 전...
유치할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재미짐
몇 년 전...
유투브 에서 우연히 보게됬는데.
잼있네요.
여주가 넘 이쁘네요. 인물 이 후덜덜
그런데 치아가 다들 왜 검은지 .
보기가 거북함..
몇 년 전...
전에 티비에서 더빙판 하는거 봤는데 웃기고 재밌습니다
몇 년 전...
B급영화유치하지만~공포영화을이렇게재미있게본건처음이고~무엇보다끝마무리가않좋게헤어지지않고~해피엔딩으로끝나서좋았다~우리나라에서리메이크하면재미있겠다^^
몇 년 전...
둘의 사랑이 애절하다 허나
영화는 너무 유치하다
시꺼먼 이빨 어떻게좀 했으면
몇 년 전...
b급 코미디...이가 왜 까만지?? ㅠㅠ
몇 년 전...
아주 큰 몰입도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웃기고 다들 연기 넘나 잘하고 피막도 넘 잘생겼음
유치한거같아도 끝까지 보게되는 재밌고 감동적인 요소들이 많고 약간의 반전도있어서
한마디로 재미짐! 난 웬만한 영화 다 빨려돌려보는데 이건 찬찬히 다보게 만들더라고
몇 년 전...
잔잔한 해피엔딩. 자막이 좋으면 확실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몇 년 전...
효과음이 영상을 살리는 경우!
몇 년 전...
어떻게 천만 관객을 동원하게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과하지않은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B급코믹물 개웃김
몇 년 전...
코믹과 감동 다잡았네요.잼났어요ㅋㅋ
몇 년 전...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과 감동
몇 년 전...
반전이 있을 줄 알았더만...에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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