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2013년)는 '안소니 C. 페란트' 감독의 샤크스톰 시리즈 중 하나인 작품이자 '이언 지링','타라 레이드','캐시 서보' 주연배우와 '故존 허드(1946-2018)','오브리 피플스(1993년생)','척 히팅거(1983년생)','코너 웨일(1994년생)' 등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한 블록버스터 SF/공포/재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멕시코 해안 일부와 캘리포니아 주 일부 사이를 배경으로 한 것이고, 이 영화의 내용은 중간에 이번 편부터 자주 등장하는 허리케인 속 식인상어들의 공격으로 이용해 여러사람들을 한없이 공포로 몰아가는 소재를 삼아 속도감 있고 재미있게 그려졌습니다.

이 영화를 보지 않고 영화를 말하지 말라

인생 최고의 영화

이게영화냐?

이런 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허리케인은 산더미만한데 폭탄은 코딱지만하곸ㅋㅋㅋㅋ상어떼가 하늘을 날라다니곸ㅋㅋㅋ엄마랑 보다가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배안으로 들어갔엌ㅋㅋㅋ딸구하고 전기톱들고 상어뱃속으로 들어가서 살아나왔엌ㅋㅋㅋ..그와중애 상어뱃속에서 누굴또 데리고 나왘ㅋㅋ

최고의 재난 블록버스터...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완성이 된 최고의 수작... 허리케인이 몰아 칠 때 진짜 몰입감이 최고... 상어들의 습격과 함께 자연재해의 습격으로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이 허접 스런 영화로 되새길 수 있다.

이게 뭔가요...?

what the......f...... cg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뭔가요

최강급 재난영화.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두가지 원초적 공포가 하나로 합쳐지며 오감을 자극하는 잔인하고 스릴 넘치는 영화가 되었다. 꼭 보자. 티비 같은 곳에서 공짜로 보게 되면 밖에 나가서 지폐를 버려야 한다. 이 영화를 공짜로 보는 것은 죄악이니까...

지금 텔레비전에서 하길래 너무 어처구니가 좀 없어서 ㅎ 함 제목쳐봤는데 역시..ㅜㅜ 집에는 물이차서 큰상어가 들어왔는데 도로는 그냥빗길 ㅋㅋ ㅜㅜ 원래 웬만하면 보는데 ㅎ

이건머....발로만들었나..

더럽게 재미없음

엽기 기괴....

저돈으로 저런 영화를 만드나?...아깝네

일단 아이디어가 황당하면서도 참신해서 7점 + 눈요기도 나쁘지 않아 8점.

이런 당황스러울 데가, 마음껏 웃을 생각으로 봤으나 하나도 웃기지가 않다. so bad it's good 류 영화의 핵심인 진정성이 없다. 어쩌다 그런 엄청난 흥행몰이를 한 건지 이해불가. 뉴스 클립에서 훔쳐온 듯한 장면들은 눈을 의심케 하고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대사를 외는 배우들을 보고 있으려니 측은한 마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