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여서 소원을 적은 쪽지와, 자신의 몸의 일부를 인형속에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주술의식을 벌인다. 세 아이 중 주희는 더욱 더 간절히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무섭기만 함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관에서 보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인상깊었는데...역시!!숨바꼭질이라는 영화가 호평을 들을때 같은 감독님이라는걸 듣고 무서울거라고 예상했는데...무튼 정말 기대되는 감독님!!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여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