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이 일어나기 전 암살 당한 북부 동맹의 총사령관 마수드의 생전의 모습을 담은 다큐이다. 감독은 83년부터 아프간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그곳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민중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외세의 영향, 다민족적 성향 그리고 끊이지 않는 전시 상황 등 아프간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