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차일드’는 터키의 성소수자 부모 모임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일곱 쌍의 부모는 그들의 삶에서부터 아이가 태어나 자라온 역사를 진솔하게 고백하며, 호모포비아가 만연한 보수적인 사회에서 부모이자, 가족이자, 활동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쓴다. (2014년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먹먹하게 영화를 보다가 마지막에 아이 목소리가 들리자 울컥
몇 년 전...
과하지 않고 잔잔하게 좋은 영화, 부모님이 보고 싶은 그런 영화..
감독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