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종교를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사회의 폭력적인 면을 경험하게 된 한 옴진리교 신자에 대한 영화이다. 영화는 교단의 도산과 철거, 와해의 과정을 통해 세상과 부딪치게 된 옴진리교의 홍보담당관 히로시 아라키의 재판과정과 그의 고뇌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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