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이 끝나기 전까지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토요일 오후, 크레스트뷰 고등학교의 여섯 문제아가 벌을 받기 위해 도서관에 모인다. ‘닥터 데이’의 지도로 모인 처벌 대상자는 주지사의 딸 ‘트리시아’와 유명 변호사의 딸 ‘메건’, 대형 건설업자의 아들 ‘타렉’과 부잣집 아들 ‘크레이그’, 그리고 온갖 문제의 중심인 ‘베로니카’와 전학생 ‘매트’. 이들 모두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안 좋은 감정을 갖고 틈만 나면 싸우는 졸업반 학생들로 처벌 따위는 겁을 내지도 않는다.
단 하루만 받으면 되는 처벌을 우습게 여기던 그들은 폐쇄된 도서관에 인디언의 저주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고 처음엔 혼령의 존재를 믿지 않던 그들도 점차 끔찍한 사건이 벌어질수록 공포에 시달리게 되는데...
배드 무비디렉터 고우 투 헬
몇 년 전...
밥상에 빈그릇만 가득하다. 90분간 영화 관람자를 고문하는 쓰레기..
몇 년 전...
감독이 지옥에 가야한다
몇 년 전...
뮝미 ... 내시간아까워ㅋㅋㅋㅋ
몇 년 전...
배드 무비 고우 투 헬~!
몇 년 전...
Bad Kids Go To Hell
여자들은 학생이야 학부형이야
미친학교 미친선생 미친학생
정상적인 학생들은보지마세요
별 그지같은영화 다보네
몇 년 전...
이런 작품도 있어야지 근데 어디는 이런게 주류를 이루고 죄다 역겨운 눈부라림으로
ㅈㅈ 넌 연ㄱㅍㅇㄹ 돌아가라 ㄱㅈㄱㅌ ㅇㅅㅁㄷㅈㅁ고
몇 년 전...
30대로 보이는 배우들 모아놓고 고등학생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에러. 엉성한 연출에 3류 특수효과, 막돼먹은 연기까지. 비슷한 스토리의 만화가 원작인줄 알고 기대했더니 전혀 다른 망작. 할일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는게 이득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작품.
몇 년 전...
아놔 스샷에 속아서 본영화 이건 야하지도 무섭지도 잔인하지도 않은 긴장감제로 영화 반전이라고 던진다고 한것이 아 그래 하고 넘어갈 영화 왜 스킵하지 않앗나 후회됨ㅎ
몇 년 전...
전형적인 팝콘호러무비에..그럭저럭 반전도 집어넣었네..
몇 년 전...
다른게 공포가 아니야...1시간 30분 동안 지루함을 견뎌내며 영화를 봐야하는... 그 자체가 공포지..
몇 년 전...
어른들의 추악한 욕망의 제물이 된 청소년들. 그저 그렇고 그런 어설픈 공포 영화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탄탄한 구성으로 무장한 스릴러物이다.
몇 년 전...
무엇을 상상했던간에 아무것도 건지지 못할것. 내말이 의심되면 보던가..90분의 고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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